오픈마켓, 어디가 가장 잘 팔릴까? 이셀러스(대표 공경원)가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통계 서비스의 시범 서비스를 지난 11월 20일부터 시작했다.
명칭은 카운터 플러스. 이셀러스 사이트에 등록된 2만여 명의 실제 판매자들의 데이터를 통계화해 각 판매자들간 데이터의 비교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오픈마켓 전자상거래 시장은 거래규모가 약 8조원에 이르며 약 10만명의 온라인 판매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각각의 오픈마켓 업체들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판매자 입장에서는 마켓의 수익성에 대한 정보나 통계를 얻기 힘든 상황이다.
이셀러스 측은 “2만여 판매자들의 정보는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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