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가 철저하게 소비자에게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전략이다.
백화점 세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의류에 국한짓지 않고 다양한 상품 제안에도 주력하고 있다.
「쇼콜라」는 이러한 정책을 내년부터는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연회비 5만원만 내면 ‘아이맘 프리미엄’ 회원에 가입돼 다양한 혜택을 줬는데 이에 대한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악용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판단에 따른 것.
「쇼콜라」는 대신에 새로운 가치로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현재 진행중인 ‘데코룸’을 내년 MD 개편을 기해 확대해 갈 예정이다.
이러한 「쇼콜라」의 전략에 대해 바이어들의 반응도 좋다. 신세계 매입부 정연일 바이어는 “「쇼콜라」의 데코 라인에 대한 카달로그를 일부 매장에서 선보였는데 고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가격이 200만원~300만원 대로 높지만 색다른 가치 제안으로 인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쇼콜라」는 데코룸을 롯데 잠실점을 시작으로 주요 점포 위주로 전개를 추진 할 계획이다.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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