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정장은 신원(대표 박흥식)의 「지이크」가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지이크」는 올해 최고, 내년 시장 주도 브랜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캐릭터 정장 시장 정상임을 보여주었다.
톰보이(대표 정운석)의 「코모도」는 3계단이나 뛰어 올라 2위를 차지했다. 올해 3위인 「엠비오」는 화제 브랜드와 향후 시장 주도 브랜드에서 모두 2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올 한해 매출 신장률이 가장 컸던 「지오지아」는 화제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이 브랜드는 최근 강남역 상권에 중대형 직영점을 오픈하는 등 상위권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캐릭터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한 브랜드는 단연 「본」이다. 우성 I&C의 「본」은 3년 연속 서울컬렉션에 참가해 ‘감도 높은’ 캐릭터 브랜드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상권에서는 매출도 상승세를 타고 있어 향후 캐릭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타임옴므」 「케네스콜」 「DKNY」 등 3개 브랜드는 차별화된 상품력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오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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