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비즈니스정보센터 2009년 4월, 5월 전국 6개 지역의 대형 백화점 티셔츠 매장 판매 집계 통계 수치를 보면 진리라이, 몽탁(MONTAGUT) 등 비즈니스 룩 브랜드의 우위가 현저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셔츠 시장은 현재 패션 의류 중 가장 혼잡한 시장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톱 브랜드의 부재가 그러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티셔츠는 이미 연령층과 성별을 초월하는 패션 필수 단품으로 떠올랐다. 많은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티셔츠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매달 판매량 순위 변동이 매우 크다.
티셔츠는 일반적으로 남성 브랜드, 캐주얼 브랜드, 여성 브랜드로 나누어 진다. 과거 캐주얼 브랜드와 남성 비즈니스 룩 브랜드 사이의 티셔츠 시장의 우위 경쟁이 이슈였지만, 현재 상황을 놓고 보면, 특히 4월, 5월의 시장점유율 순위를 보면 남성 비즈니스 룩 브랜드의 우위가 현저하게 나타났다. 특히 몽탁(MONTAGUT), 진리라이는 여러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먼저 진리라이의 꾸준한 돌풍이 뜨겁다. 4월 화동 지역에서의 1위를 시작으로 5월에는 화북, 서남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서남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은 25.43%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보였다. 동북·화동 지역에서는 2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몽탁(MONTAGUT) 은 서북 지역에서의 1위를 시작으로 5월에는 패션의 최전선인 화동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중남 지역에서 역시 11.59%의 시장점유율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순위권에 진입한 JEEPL, 피에르 가르뎅 등 브랜드 역시 남성 비즈니스 룩 브랜드라 의미가 깊다.
캐주얼 브랜드인 Jack & Jones는 여러 지역에서 3순위 권에 진입을 했지만. 역시 비즈니스 룩 브랜드의 저력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특히 화북, 화동, 서남 지역에서는 3위를 기록했고, 5월에는 화동, 서남 지역에서만 순위권에 겨우 랭킹되었다.
비록 비즈니스 룩 브랜드의 티셔츠 시장의 우위는 현저하지만, 아직 탑 브랜드의 랭킹 뒷심이 부족한 듯 하다. 이러한 현상은 많은 브랜드에게 기회를 가져다 준다. 또한 날로 브랜드화 되고 있는 제품 특성의 중요성이 재삼 고려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저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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