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장 50% 할인’, ‘눈물 폭탄 세일’ 등 판촉 이벤트 활동에 지겨움을 느낀 소비자들을 위한 ‘직원 할인전’, ‘특별 할인전’ 등 새로운 판촉 방식으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러한 ‘특별전’은 70~90%까지의 초특가 할인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끈다. 얼마 전, 아디다스 왕푸징점은 ‘직원 할인가’ 특별전을 열어, 수 천명의 인파가 한번에 몰리는 등 번잡을 일으켜, 결국 경찰이 출동하여 현장 상황을 정리하는 등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했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특별 할인전이나 직원 할인가 등 세일 판촉 이벤트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이성적인 구매를 해야 하지, 충동구매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부분 이러한 특별 할인전은 교환이나, 환불이 되지 않는 판매이므로, 소비자의 절제성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대형 특별 할인전은 호텔이나, 오피스텔 상가 건물, 전문 브랜드샵에서 주로 열리며, 인파가 많이 몰리는 점을 감안하여, 회원권이나 초대권을 발부하는 형식으로 입장을 공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유명 브랜드의 이월상품 등을 60~90%의 할인 가격으로 판매하기에,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해외 유명 브랜드의 특별전은 더욱 인기가 높다. 베르사체, 디올, CK 등 브랜드는 옷 한 벌에 거의 몇 천 위안에서 만 위안을 호가하는 명품들이어서, 이러한 특별 할인전을 통해 구입을 하면 몇 백 위안에 구입이 가능하므로, 서민들 또한 명품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이다.
린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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