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마존 닷컴 차이나는 가전상품 판매를 개시했다. 궈차오후이 아마존 차이나 부총재는 “향후 아마존 차이나는 백화 업종 형태의 쇼핑몰로 확장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다음은 주방기구, 실내장식, 자동차용품 판매를 곧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훙하이즈 등 대표적인 B2C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새로운 백화점 쇼핑몰 형식으로의 변화의 필요성을 가속화한 것으로 보여진다. 300, 500, 700 등 현재 아마존 닷컴을 비롯한 B2C 기업들이 부단히 배송 서비스 지역과 도시를 확대해 가고 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급 도시들은 당연히 전자 상거래의 최전선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면서 2, 3급 도시들이 앞다투어 발전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 통계조사의 집계된 데이트를 보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션전 등 4곳의 인터넷 쇼핑 총 매출액은 422억 위안을 기록했다. 하지만 청두, 충칭, 시안 등 서부 지역 중심 도시들의 온라인 쇼핑 매출액은 91억 위안에 멈추었다. 하지만 2007년에 비교할 때 양자는 각각 65.9%와 111.5%의 성장율을 기록하며 2,3급 도시의 성장율이 현저하게 1급 도시의 성장을 한풀 꺾은 것으로 나타났다.
궈차오후이 부총재는 “현재 중국의 전자 상거래가 발전함에 따라, 네티즌 고객수도 수직상승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2,3급 도시들의 인터넷 가입자 수가 1급 도시들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현상에 대비해 아마존 닷컴은 배송 지역을 확대하고, 온갖 심혈을 기울였다.
현재 아마존 닷컴의 배송 지역은 700개를 돌파했으며, 중국의 전반 도시에 파급되었다고 말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인터넷 쇼핑몰의 출현은 필연적인 시장의 결과이고 산물”이라고 하면서, “이러한 발전 추동력으로 B2C 기업체들은 백화점 형태의 쇼핑몰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린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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