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 위기와 중국 경제 형세의 불황으로 5월까지의 방직 패션 무역이 전체적으로 저조한 추세를 보이고 있고, 또한 전월 대비 증가세 또한 주춤거리고 있다.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올 상반기 전체 방직 패션업 무역수출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전국 방직 패션 수출입 무역 총액은 650.8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1.7% 하락했다. 그 중 수출은 588.7억 달러로 11% 하락했고, 수입은 62.1억 달러로, 17.2% 하락했다. 무역 순차는 526.6억 달러로 10.2% 하락했다.
5월 당월의 방직 패션 수입과 수출의 동비와 환비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5월의 수출은 123.1억 달러로, 14.8% 하락했고, 4월과 비교할 때 하락폭이 2.2% 포인트를 기록했다. 5월의 수입은 13.5억 달러로, 21% 하락했으며, 4월의 하락폭과 비교해 5% 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5월 당월의 무역 순차는 109.6억 달러로, 13.9% 하락했다.
이러한 방직품 수출의 하락세에 대해 중국방직공업협회 유관 책임자는 “올 한해 수출 형세가 다소 비관적”이라고 설명하면서, “올해 목표치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방직품 수출과 국가 GDP ‘동보 증장’이라는 목표 실현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상무부의 또 다른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 수출세는 이미 2007년 이전의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최근 일련의 수출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2007년의 성장세보다 더 저조하다는 분석이다.
유럽·미 시장 호조 VS 아시아 시장 부진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올해 5월 중국이 유럽으로의 수출 하락폭은 4월 보다는 다소 호전을 보여 6.9%를 기록했다. 5월 유럽 연맹으로의 수출은 환비 27%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다소 반등하는 추세를 보였다.
그 중 의류 패션 수출이 41% 증가했고, 방직품 항목이 5% 하락했다. 1~5월의 누적 방직 의류 수출은 10% 하락했으며, 패션 의류 7.9% 방직품 항목 16.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 미국 수출은 다소 반등하는 추세이다. 5월 중국의 대 미국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역시 12% 증가세를 보였다.
그 중 의류 수출이 6.5% 증가했고, 방직품목이 11% 하락했다. 미국 시장에서의 저가 의류 상품에 대한 요구가 감소되기는커녕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한 면제품, 화학섬유 의류의 수출 누적 총량은 30% 증가했고, 다소 고가품목인 사 제품과 밍크 제품의 수출은 36%의 하락세를 보였다.
반대로 일본 시장으로의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7% 하락했고, 전월 대비 역시 32%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의 대 일본 방직품, 의류 패션품의 수출은 전부 하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아시아 지역에서의 수출 난항은 전반 방직 의류 품목의 수출의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분석이 된다.
기성 품목 수출 양호, 의류 수출 원가 상승
5월 방직품과 의류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16.3%와 13.7% 하락했다. 방직 품목은 전월 대비 4.4% 하락했지만, 패션 의류는 0.5%라는 미소한 증가세를 보여, 방직 품목보다는 양호한 발전 추세를 보였다. 또한 전세계적인 범위의 수출 단가는 8.1% 상승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유럽으로의 수출 단가는 1.6% 상승했고, 미국으로의 수출단가는 9.8% 절하했다. 특히 사제품과 원단의 수출 단가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신흥 시장으로 수출 확대
현재 중국 방직품 수출 무역의 여건의 불리한 상황에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신흥 시장에 대한 수출 시장 확대이다. 스코틀랜드 로얄은행 경제연구원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신흥 시장 경제체제로의 수출이 점차 상승세를 보이며, 미국을 초월하여, 중동 지역의 최대 수출 국가로 급부상했다.
또 다른 통계에 따르면, 중국 수출신용보험회사의 6월 분 87.9억 달러의 단기 펀드 중 약 485억 달러가 신흥시장으로의 투자로 나타났다. 올해 1월~6월까지의 중국 기업의 신흥경제시장으로의 수출 누적금액은 112억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취메이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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