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비지니스정보센터 2008년 9월, 10월의 전국 6개 중점 지역의 백화점들의 재킷 판매 데이터 통계를 분석해 보면, 순위 변동이 빈번하여, 기존의 브랜드 순위의 온정한 국면이 파괴됐다. 이러한 시장 점유율 순위는 2007년 순위와는 변화폭이 상당이 크다.
2007년 9월, 10월에는 「치피랑」이 화북, 동북, 화동 시장의 선두에 섰고, 「진빠」가 중남, 서남 지역, 「헝왠샹」과 「쥬무왕」이 서북 지역에서 9월, 10월 각각 우승을 한 반면, 2008년 2월 부터 7월까지는 줄곧 「진빠」가 업종의 선두 지위인 「치피랑」에 역전하는 국면이 나타났으며, 2008년 5월에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진빠」가 독주하는 새로운 진풍경을 연출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하반기에 와서는 각 지역에서 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역마다 우승 브랜드가 다른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10월 전국 6개지역의 우승 업자를 보면 순서대로, 진빠, 카디러어위, 치피랑, 탠둬리, 워이시, 카라두 등이며, 시장 점유율은 각각 5.36%, 6.95%, 4.57%, 6.34%, 28.40%, 6.43%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를 분석해 볼 때, 서남 지역을 제외한 기타 5개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한 브랜드의 점유율은 특별히 우세를 확인할 수 없을 만큼 2위와의 차이를 보였다. 때문에 이러한 국면 또한 온정하지 못해, 결국 시장 변동의 또 다른 풍파를 예상한다.
특히 줄곧 업종의 대표적인 선발 업자로 독주적인 지위를 기록했던 치피랑은 지난해, 다소 기웃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9월, 10월에 중남, 서남 지역에서는 순위권 밖으로 떨어지는 수모를 겪었으며, 9월에는 화북 동북 지역에서마저 각각 제 7위, 3위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10월에 들어와서는 하락세가 더욱 커져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8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화동 지역에서만은 줄곧 강세를 보였다. 9월에는 다소 하락해서 4위를 기록했지만, 10월에는 다시 4.57%라는 점유율로 순위의 군주로 등극했다. 하지만 전국적인 범위에서 볼 때, 치피랑의 전망은 그다지 밝지만은 않다. 재킷 시장의 불안정한 순위 변동은 순위권 내와 순위권 밖의 변동뿐만아니라, 시장 점유율에서도 변동폭이 크다.
재킷 점퍼는 남성 소비자들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브랜드들의 치열한 격전이 더욱 심화될 것이며, 격차 변동폭 또한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진빠, 치피랑 등 대표적인 재킷 시장의 독주 체제도 당분간은 예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저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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