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양모 의류 판매율 양극화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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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오전 11:56:32




중국비지니스정보센터 2008년 9월, 10월 전국 6개 중심 지역의 백화점 양모 의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전국 6개 지역에서 판매 순위 앞자리는 여러 개의 강세 브랜드가 차지했고, 또한 그러한 강세 브랜드의 평균  매출액은 안정적인 순위를 차지하고 있어 시장에서의 위치가 거의 안정적이다.

판매 앞 순위에 오른 브랜드들로 부터 볼 수 있건대, 어얼둬스오우췬, 호우모우, 헝왠샹, 춰언주 등 브랜드들은 이미 안정적인 구매층을 확보하고 있다. 중남, 서남, 서북 지역에서의 브랜드 집중도는 더욱 선명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앞 순위 1, 2위를 기록한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10%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어얼둬스오우췬과 헝왠샹은 각각 2개 지역을 점령하구 있으며, 동북과 서남 지역에서는 호우모우와 춴위가 1순위를 차지했다.

10월의 순위는 변화가 크지 않다. 화북 지역에서만 약간의 변동이 생겼다. 런터우뇨우가 어얼둬스오우췬의 독주를 막고 1위에 등극했다. 중남 지역에서는 헝왠샹이 또 한번 어얼둬스오우췬을 물리치고 1위에 올라섰다.

서남 지역은 항상 순위가 앞치락뒤치락 하며 불안정적이다. 춰언주가 1위를 기록했고 춰언위는 10위권 밖에 떨어졌다. 앞 순위권의 경쟁뿐만아니라 리스트에 있는 하 순위권의 경쟁 또한 치열하다. 순위권으로 진입을 두고 많은 브랜드들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10월의 화북 지역 시장에서는 7위에 등극한 샌스뇨우가 주목된다. 이 브랜드는 결코 낯선 브랜드는 아니다. 샌스뇨우는 속옷을 전문으로 하던데로부터 올해는 양모 의류로 까지 생산라인을 넓혔다. 동북 지역에서는 베이둬의 상승세가 눈길을 끈다. 8월까지는 순위권 밖이었지만, 9월에는 9위를, 10월에는 3단계나 껑충 뛰어올라 6위에 랭킹됐다.

어얼둬스오우췬은 2002년에 출시되어 현재까지 6년 밖에 안 됐지만, 현재는 중국 명품 브랜드로 거듭났다. 판매랑은 136만건을 기록했고, 매장 또한 1000개를 넘어섰다. 어얼둬스 오우췬은 이미 양모 의류 업계의 대표적인 모델 브랜드로 성장했다.

중국 국내 시장을 보면, 아직도 양모 의류 전문 기업이 전체 의류 업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아주 미미하다. 어얼둬스오우췬, 헝왠샹 같은 기업들이 대표적인 선두 업자로 모델링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더욱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주목할 만한 부분이기도 하다.

저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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