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제란형제지주회사는 현재 쑤저우에 더글라스방직 유한회사 건설을 한창 추진중이다. 아제란 양복회사 또한 준비중에 있으며, 쟝수 우쟝 쩐저진에 투자 확정이 결정됐다.
현재 글로벌 금융위기의 한파로 경제가 침체되는 이 때, 아제란회사의 중국 시장 진입 확대라는 질문을 갖고 타이거딩씨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선 타이거딩CEO는 아제란형제회사의 상품은 주로 중동 시장을 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불황의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제란 회사(Ajlan Bros)는 주로 아랍두건과 기타 기성복 완제품 생산을 주요 생산품으로 생산과 무역을 하는 40여년이 된 중견 기업이라는 소개로 말문을 열었다.
2000년부터 중국 시장에 투자를 시작해 자수두건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시작해 현재는 이 분야 최대 생산 제조업체로 성장했으며, 중동의 대부분 시장을 점하고 있다. 현재 아제란회사는 중국에 19개의 수공예품 생산 및 관련 기업을 갖고 있다.
그 중 5곳은 현재 재건중이고, 14곳이 이미 생산을 시작하여 방적, 직조, 나염에서 의류, 포장까지 완전한 산업 링크를 형성했다.기업들은 이미 중국 전역에 퍼져 있으며, 쟝수성의 우쟝과 스양, 산둥성의 짜오좡, 신쟝지역의 스허즈까지 분포돼 있다. 본사는 상하이에 두고 있다.
현재 경제불황으로 겪고 있는 경기침체에 대해서는 "경제는 언젠가는 회복 될 것이다. 불황일 수록 더욱더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제란회사는 시장의 수요에 제품생산을 확대해왔다. 이 회사의 흰 두건은 중동 시장에서 점유율은 약 76%에 달하고 6000여개의 판매 매장을 갖고 있으며 중동 시장의 가장 큰 공급상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셔츠, 양복 등 제품으로 까지 생산을 확대했다. 현재 주요 생산 상품들로는 아랍 두건, 무명실 속옷, 아랍 전통옷, 각종 기성복, 바지, 여성복, 남성 정장, 신발, 침구, 선글라스, 시계 등 뿐만아니라, 포장재와 인쇄 재료까지 그 영역을 확대했다.
아제란 그룹 산하의 쟝수 우쟝 쑤저우룽단방직회사는 이미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Oeko-Tex Standard 1000 친환경기업 국제인증서를 획득한 바가 있다. 소개에 따르면, 아제란 그룹은 중국에서의 기업관리를 엄격하고 철저히 하였으며, 두건을 포함한 모든 제품들이 국제적 표준에 도달하게끔 노력하였으며, 제품의 연구개발 수준의 향상을 위해 전문 제품연구 센터를 건립했다.
미국발 금융위기에 중국 정부에서는 과단성 있게 수출세 환급율을 높였다. 또한 내수 확대를 지원했으며, 기초건설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중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에게는 호재로 작용한다. 아제란은 중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늦추지 않고, 더욱더 확대할 방침을 내세웠다.
타이거딩은 중국에 온지 9년이나 된다고 하면서, 애초에 해외투자를 결심했을 때, 선후하여 베트남, 인도, 이집트 등 국가들을 답사했었고, 결국엔 중국을 선택하게 됐다고 하면서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당시의 선택을 결정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이유라고 했다.
중국 정부의 기초시설 건설에 대한 전폭 지원과 중국 직원들의 책임감 있는 작업능률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장인 정신으로 기업의 제도를 잘 집행하며, 시종 변함없는 일념으로 기업의 목표를 이루게끔 열심히 일해주는 중국 현지 직원들에게 감동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 아제란 그룹 산하의 회사에 소속된 중국인 직원은 1만5000명에 달하며,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판매 총액은 16억 위안에 달한다. 타이거딩 CEO는 “현재 우리 제품은 중동, 유럽, 아프리카, 미국,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 판매는 작년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0년에는 아제란지주회사가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중국 시장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으로 충만되어 있었다.
왕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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