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a Ricci
2007/2008 F/W파리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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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Ricci
무채색으로 일관한 쇼를 선보인 올리비에 데스켄스는 젊으면서도 우아한, 도회적이면서 차갑고 연약하면서도 매우 가벼운 쿨함으로 데뷰전을 치뤘다.
니나리치의 ‘레드땅(L’air de Temp)’ 향수에서 영감을 받은 그는 가느다란 깃털과 나선형의커팅, 자연스런 실루엣으로 무대를 채워나갔다.
이러한 시그니처와 벨기에 특유의 서정성이 만나 곡선적인 니트와 저지 티셔츠 등이 비대칭적인 외투에 매치되었고, 바이커 재킷의 지퍼 부분을 비스듬히 활용했고, 물결 치듯 아래로 굽이치는 실루엣이 만들어낸 주름은 고혹적인 매력을 내뿜었다.
이브닝 드레스의 퍼레이드는 무채색과 더불어 연두빛과 노랑 등이 등장해 활기를 더했고 쇼 끝에서는 블랙과 화이트의 깃털 드레스가 백조와 흑조를 연상시키며 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