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Tait
슈퍼 스타 K같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은 데뷔하고 싶은 신인 가수들을 홍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금과 음반 작업을 지원해 준다.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패션계에도 다양하게 있는데, 그 중에서도 LVMH 프라이즈는 3억 여원에 가까운 막강한 지원금과 홍보 파급력으로 전세계 패션 신인 디자이너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하지만 수상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소소하고 작게 이미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디자이너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의 수상자인 마르케스 알메이다 뿐 아니라 2014년도 최종 우승자였던 토마스 타이트도 이미 런던의 새로운 미니멀리스트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토마스 타이트는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으로 캐나다에서 대학을 마치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석사 과정을 2년 만에 졸업해 24세의 나이로 최연소 졸업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것으로 언론에 알려졌다.
플리츠, 가죽, 투명한 소재, 광택 소재, 금속성 재료로 만드는 액세서리 등을 즐겨 믹스 매치하며,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내는데, 어딘지 모르게 시각에 혼란을 주어 시선을 끈다. 인터넷 사진을 통해 전세계로 이미지가 퍼지는 이 시대...more
슈퍼 스타 K같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은 데뷔하고 싶은 신인 가수들을 홍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금과 음반 작업을 지원해 준다.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은 패션계에도 다양하게 있는데, 그 중에서도 LVMH 프라이즈는 3억 여원에 가까운 막강한 지원금과 홍보 파급력으로 전세계 패션 신인 디자이너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하지만 수상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소소하고 작게 이미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디자이너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의 수상자인 마르케스 알메이다 뿐 아니라 2014년도 최종 우승자였던 토마스 타이트도 이미 런던의 새로운 미니멀리스트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토마스 타이트는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으로 캐나다에서 대학을 마치고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석사 과정을 2년 만에 졸업해 24세의 나이로 최연소 졸업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것으로 언론에 알려졌다.
플리츠, 가죽, 투명한 소재, 광택 소재, 금속성 재료로 만드는 액세서리 등을 즐겨 믹스 매치하며,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내는데, 어딘지 모르게 시각에 혼란을 주어 시선을 끈다. 인터넷 사진을 통해 전세계로 이미지가 퍼지는 이 시대에 최적화된 디자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2015 F/W 컬렉션은 흔들리는 플리츠의 패턴이 마치 빔프로젝트를 옷에 쏜 듯한 독특하고 기이한 이미지로 시작되었다. 여기에 페이턴트 가죽 장갑과 투명하면서 빛을 반사하는 아크릴 액세서리의 조합이 굉장히 혁신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이어 카라 끝에 끼워진 큼직한 금속 브로치, 옷 곳곳에 부착된 동그란 아크릴 단추, 갈색과 검정색의 가죽과 모피의 조합 등의 디테일로 개성적인 룩을 선보였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