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ilotto
「피터 필로토」는 디자이너는 피터 자신과 크리스토퍼 드 보스, 두 명이 만든 브랜드다. 이 듀오의 강점은 지극히 오리지널하고 독특한 프린트를 드레이핑과 테일러링을 통해 아름다운 옷으로 완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두 사람은 ‘디지털 프린트 혁신자들’로 불린다. 이번 시즌 그들의 작품에는 플로렌스 궁전벽화에 나타난 프레스코화 기법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 디지털 프린터로 나타냈다.
컬렉션은 플로렌스에서 열린 ‘피티 워모(Pitti Uomo)’ 남성복 전시회와 시에나 산타마리아 성당 여행과 인도와 네팔에서 보낸 여름 휴가에서 영감을 얻었다.
먼저 두 디자이너는 플로렌스에 있는 궁전처럼 보이도록 런웨이를 붉은색과 검은색 무늬 천으로 뒤덮었다. 그들의 작품들도 블랙과 화이트의 팔레트에서 시작, 점점 빨강, 주황, 밝은 파랑으로 넓혀갔다. 또한 몸에 붙는 펜슬 스커트에서 폭이 넓은 플리츠 스커트로 옮겨가며 색깔과 디자인의 변화에 시간의 흐름을 반영했다.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아름답게 표현된 어깨선과 테일러링 톱, 배합된 절제된 드레스, 니트 웨어가 등장했다. 니트 웨어는 그들이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이 듀오는 컬렉션에 앞서 “새로운 것을...more
「피터 필로토」는 디자이너는 피터 자신과 크리스토퍼 드 보스, 두 명이 만든 브랜드다. 이 듀오의 강점은 지극히 오리지널하고 독특한 프린트를 드레이핑과 테일러링을 통해 아름다운 옷으로 완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두 사람은 ‘디지털 프린트 혁신자들’로 불린다. 이번 시즌 그들의 작품에는 플로렌스 궁전벽화에 나타난 프레스코화 기법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 디지털 프린터로 나타냈다.
컬렉션은 플로렌스에서 열린 ‘피티 워모(Pitti Uomo)’ 남성복 전시회와 시에나 산타마리아 성당 여행과 인도와 네팔에서 보낸 여름 휴가에서 영감을 얻었다.
먼저 두 디자이너는 플로렌스에 있는 궁전처럼 보이도록 런웨이를 붉은색과 검은색 무늬 천으로 뒤덮었다. 그들의 작품들도 블랙과 화이트의 팔레트에서 시작, 점점 빨강, 주황, 밝은 파랑으로 넓혀갔다. 또한 몸에 붙는 펜슬 스커트에서 폭이 넓은 플리츠 스커트로 옮겨가며 색깔과 디자인의 변화에 시간의 흐름을 반영했다. 우아한 곡선을 그리며 아름답게 표현된 어깨선과 테일러링 톱, 배합된 절제된 드레스, 니트 웨어가 등장했다. 니트 웨어는 그들이 컬렉션에서 처음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이 듀오는 컬렉션에 앞서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번 시즌에는 니트 웨어를 이용해, 새로운 표현의 방법을 찾았어요.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떻게 영역을 넓혀 나갈지 고민 중입니다. 계속 단계를 밟아 나가야죠.”라고 설명했다.
인도와 네팔에서 얻은 힌트를 바탕으로 그들은 구슬 세공과 자수로 패턴을 확대시켰다. 피부가 드러나는 구슬, 세공된 바디스(드레스의 상체 부분)는 매듭으로 만들었다. 구슬 자수 패턴의 스커트, 구슬 자수 무늬 원피스와 드레스는 시선을 끌었다. 실용성보다는 새로운 시도로 받아들여졌다.
두 디자이너는 2007년 브랜드를 론칭하고 그 해 봄/여름 컬렉션으로 런던 패션위크에 데뷔했다. 데뷔 작품은 전 세계 부띠끄에 팔리며 인기몰이를 했고, 스타일 닷컴은 ‘올해 주목해야 할 10명의 신인 디자이너’로 그들을 꼽았다.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가 「피터 필로토」의 드레스를 입고 공식 석상에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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