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sey Johnson
2006/2007 F/W뉴욕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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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sey Johnson
미국의 대표적인 팝 아이콘, 마릴린 먼로. 그녀의 대표적인 모습은 영화 <7년 만의 외출>에서 뉴욕 지하철 통풍구 바람 때문에 올라가는 치마자락을 붙잡고 있는 포즈일 것이다. 섹시하면서 코믹한 그가 벳시 존슨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다시 뉴욕을 찾았다.
세상을 떠난 지 42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뉴욕을 포함해 온 세상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는 이번 시즌 벳시 존슨의 캣워크에서 그녀만의 매력과 섹시함을 연출했다. 특히 시즌 유행 트렌드를 조합해서 선보인 컬렉션에는 섹시한 란제리, 미니 칵테일 드레스 그리고 퍼 재킷과 코트 등 마릴린 먼로에게서 얻은 영감이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허리는 폭이 넓은 벨트와 패턴으로 강조했으며 슬림하고 단정한 모던 실루엣을 연출했다. 한편 벳시 존슨의 짧은 미니 드레스들은 현대 미술의 팝 아트 분위기가 났다. 레트로 색상과 강력한 프린트로 꾸며진 드레스들은 모델들의 몸을 감싸면서 마릴린 먼로의 섹시함을 연출했고 그 시대의 펑키한 분위기도 함께 연출했다. 옷에 맞게 코디된 액세서리는 레트로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알록달록한 색상의 하트무늬로 만들어진 핸드백은 마릴린의 코믹한 성격을 나타내는 듯했다...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