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Williamson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슨.‘럭셔리한 히피의 왕자’라는 그의칭호는 이번에도 잘 들어 맞았다. 지난 시즌의프리젠테이션을 마지막으로 푸치(Pucci)와결별한 매튜 윌리엄슨. 아마도 그가 최근까지 보여주었다 푸치와의 컬렉션을 기억한다면 그의 캐릭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그래픽적인 문양의 패턴과 컬러들. 에르메스만큼 화려한 문양과 컬러로 과거에 명성
을 날렸던 전통적인 이태리 브랜드인 푸치가 실험적이고 아방가르드한 매튜 윌리엄슨의 패턴들을 곶이 곶대로 소화하기에는역부족이 아니었을까.
이번 시즌은 푸치와의 결별 이후 앞으로자신만의 브랜드에 전념하면서 자신의 색깔을 더욱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공언한 이후 첫 컬렉션이 된다. 반면 앞서 소개한 것처럼 매튜는 ‘히피의 왕자’라는 그의 이니셜은 이번 시즌 어느 정도 리노베이션 된 듯하다. 그가 즐겨 사용하는 반짝이는 비딩과지그재그 문양 그리고 튜닉 스타일의 아이템들은 그의 이니셜을 확인하기에 충분하지만 좀더 세련된 표현을 위해 자제한 흔적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다. 아마도 그의 머리속에는 보헤미안적인 요소가 줄어든다면더 럭셔리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이번 시즌에지배적이었던 같다. 첫 번째 사진에서처럼오랜지와...more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슨.‘럭셔리한 히피의 왕자’라는 그의칭호는 이번에도 잘 들어 맞았다. 지난 시즌의프리젠테이션을 마지막으로 푸치(Pucci)와결별한 매튜 윌리엄슨. 아마도 그가 최근까지 보여주었다 푸치와의 컬렉션을 기억한다면 그의 캐릭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그래픽적인 문양의 패턴과 컬러들. 에르메스만큼 화려한 문양과 컬러로 과거에 명성
을 날렸던 전통적인 이태리 브랜드인 푸치가 실험적이고 아방가르드한 매튜 윌리엄슨의 패턴들을 곶이 곶대로 소화하기에는역부족이 아니었을까.
이번 시즌은 푸치와의 결별 이후 앞으로자신만의 브랜드에 전념하면서 자신의 색깔을 더욱 확실히 보여주겠다고 공언한 이후 첫 컬렉션이 된다. 반면 앞서 소개한 것처럼 매튜는 ‘히피의 왕자’라는 그의 이니셜은 이번 시즌 어느 정도 리노베이션 된 듯하다. 그가 즐겨 사용하는 반짝이는 비딩과지그재그 문양 그리고 튜닉 스타일의 아이템들은 그의 이니셜을 확인하기에 충분하지만 좀더 세련된 표현을 위해 자제한 흔적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다. 아마도 그의 머리속에는 보헤미안적인 요소가 줄어든다면더 럭셔리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이번 시즌에지배적이었던 같다. 첫 번째 사진에서처럼오랜지와 그레이, 카키, 흰색이 굵게 그라데이션처럼 번진 울소재 원단은 다가 올 가을겨울 시즌을 위해 매튜 윌리엄슨가 새롭게선보이는 소재로 여기에는 이번 시즌 매튜윌리엄슨 컬렉션의 메인 컬러들이 모두 들어있다. 옅은 올리브와 그레이 컬러군을 베이직 컬러로 사용하며 강렬한 오렌지와 블루 컬러는 컬렉션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심플한 튜닉 드레스와 볼륨있는 코트는전체적으로 쇼트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엘레건트한 컬렉션을 만들어낸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