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Kane
이제는 런던 컬렉션의 메인 디자이너가 된 크리스토퍼 케인, 그도 역시 세인트마틴 출신이다. 그는 졸업 하자마자 6개월 동안 도나텔라 베르사체의지도를 받아07 S/S 런던 컬렉션에 데뷔하는 영광을 누렸다. 당시 그가 보여주었던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네온 컬러의 숏 드레스들은 지금도 그의 이름 속에 강렬한 이미지로 남겨져있다. 당시 그의 첫 컬렉션은 베르사체와 90년대 알라이아를 매우 명확히 표현하고 있었고, 그의 성공적인 데뷰로 인해 당시 사용되었던 쉬폰과 사이키 컬러의 숏 드레스들은 지금까지 그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른 디자이너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는,매우 여성스럽지만 색다른 디테일과 뛰어난 컬러 감각은 디자이너로서 커다란 장점
으로 부각된다.이번 시즌 크리스토퍼 케인은 남성적인것과 여성적인 것, 딱딱한 것과 부드러운 것등 서로 대조되는 것을 함께 매치하고자 노력했다.첫 번째 사진에서처럼 쉬폰 원피스에 덧대어 만들어진 검정색 사각면과 스트라이프는 회색의 투박하고 가는 글렘 체크와 대비된다.여전히 케인에게 쉬폰은 그를 드러낼 수있는 좋은 소재임에 분명하다. 앞의 예제처럼 쉬폰에 덧 대 만들어진 볼드한 검정 라인의 문양들은 전통적인 그레이 체...more
이제는 런던 컬렉션의 메인 디자이너가 된 크리스토퍼 케인, 그도 역시 세인트마틴 출신이다. 그는 졸업 하자마자 6개월 동안 도나텔라 베르사체의지도를 받아07 S/S 런던 컬렉션에 데뷔하는 영광을 누렸다. 당시 그가 보여주었던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한 네온 컬러의 숏 드레스들은 지금도 그의 이름 속에 강렬한 이미지로 남겨져있다. 당시 그의 첫 컬렉션은 베르사체와 90년대 알라이아를 매우 명확히 표현하고 있었고, 그의 성공적인 데뷰로 인해 당시 사용되었던 쉬폰과 사이키 컬러의 숏 드레스들은 지금까지 그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른 디자이너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는,매우 여성스럽지만 색다른 디테일과 뛰어난 컬러 감각은 디자이너로서 커다란 장점
으로 부각된다.이번 시즌 크리스토퍼 케인은 남성적인것과 여성적인 것, 딱딱한 것과 부드러운 것등 서로 대조되는 것을 함께 매치하고자 노력했다.첫 번째 사진에서처럼 쉬폰 원피스에 덧대어 만들어진 검정색 사각면과 스트라이프는 회색의 투박하고 가는 글렘 체크와 대비된다.여전히 케인에게 쉬폰은 그를 드러낼 수있는 좋은 소재임에 분명하다. 앞의 예제처럼 쉬폰에 덧 대 만들어진 볼드한 검정 라인의 문양들은 전통적인 그레이 체크와 대조되어 그래픽적인 콘트라스트를 만들어 준다.또한 사진에서 보여지는 러플과 스트라이프에서처럼 직선과 곡선도 그가 의도적으로 만들어 낸 콘트라스트라고 할 수 있다.이번 시즌 비록 크리스토퍼 케인은 블랙과 그레이 등 네츄럴한 셰도우 컬러들을 컬렉션 전반에 사용하고 있지만 때때로 등장한 드레스들에 골드와 다크 그린, 레드의 샤이니한 판넬들을 껴넣어 마치 구스타브 클린트의 장식적인 페인팅을 연상하게 했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