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hair Murad
파리에서의 컬렉션 데뷔 이래 주헤어 무라드는 끊임없이 테크닉의 개선을 시도했다. 그의 실루엣의 형태와 폼은 현재 다른 꾸뛰리에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 아름다움과 화려한 실루엣으로 무장한 그에게 차세대라는 닉네임을 결코 과하지 않다는 언론의 평가다.
주헤어 무라드는 글래머러스한 중동 패션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의 세계적인 성공 뒤에는 그를 패션 아이콘으로 만든 중동의 귀족들과 패셔니스타들이 공이 클 것이다. 특히 오리엔탈 에센스와 아름다움에 스며있는 독특한 그의 패션 세계는 세계 패션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레바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주헤어 무라드는 바로 파리로 떠나 생디카에서 운영하는 파리 오뜨꾸뛰르 전문 학교에 입학해 정식으로 꾸뛰를 공부했다. 1995년 다시 레바논으로 돌아온 주헤어 무라드는 레바논에 자신의 첫 아뜨리에의 문을 열고, 자신만의 시각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테마로 꾸뛰리에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아파트 스타일의 무라드 아뜨리에에는 100여명의 종업원이 일하며, 디자인은 물론 자수, 액세서리 등의 고도의 기술의 원하는 작업도 무난히 수행해낼 정도로 숙련도를 자랑한다. 현재 오뜨 꾸뛰르, 기성복,...more
파리에서의 컬렉션 데뷔 이래 주헤어 무라드는 끊임없이 테크닉의 개선을 시도했다. 그의 실루엣의 형태와 폼은 현재 다른 꾸뛰리에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 아름다움과 화려한 실루엣으로 무장한 그에게 차세대라는 닉네임을 결코 과하지 않다는 언론의 평가다.
주헤어 무라드는 글래머러스한 중동 패션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의 세계적인 성공 뒤에는 그를 패션 아이콘으로 만든 중동의 귀족들과 패셔니스타들이 공이 클 것이다. 특히 오리엔탈 에센스와 아름다움에 스며있는 독특한 그의 패션 세계는 세계 패션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레바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주헤어 무라드는 바로 파리로 떠나 생디카에서 운영하는 파리 오뜨꾸뛰르 전문 학교에 입학해 정식으로 꾸뛰를 공부했다. 1995년 다시 레바논으로 돌아온 주헤어 무라드는 레바논에 자신의 첫 아뜨리에의 문을 열고, 자신만의 시각적인 디자인과 독특한 테마로 꾸뛰리에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아파트 스타일의 무라드 아뜨리에에는 100여명의 종업원이 일하며, 디자인은 물론 자수, 액세서리 등의 고도의 기술의 원하는 작업도 무난히 수행해낼 정도로 숙련도를 자랑한다. 현재 오뜨 꾸뛰르, 기성복, 액세서리(신발, 백, 벨트, 이어링, 아이웨어)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주헤어 무라드는 앞으로 화장품과 수영복, 란제리, 가구에 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1999년, 밀라노 컬렉션에 정식으로 참가하게 된 그는 이후 이태리 프레스들의 극찬을 받으려 이태리 패션의 신성으로 부각되었다. 당시 이태리 언론은 그를 ‘킹 오브 이태리 캣워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라젠치라 퍼 라 모드(L’agenzia per la Moda)에 컨택되어 로마에서 열리는 페스티발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대표적인 이태리 디자이너 부상한다.
주헤어 무라드는 전 세계 젊은 디자이너들에게 야망과 인내력 그리고 창의력만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최대의 무기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준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