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quared2
밀라노 패션의 희망으로 부상한 쌍둥이 디자이너 딘 & 댄 카튼 형제. 이들은 올 가을을 겨냥한 2006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미국의 상류층을 형성하고 있는 앵글로 색슨계의 백인 신교도(WASP) 럭셔리한 캐주얼을 선보였다.
때때로 춥고 우중충한 수요일 아침, 사람들은 밀라노 사람들처럼 강렬한 에스프로소를 원할때가 있다. 밀라노 출신의 디자이너 듀오 디스퀘어드는 패션의 카페인 러쉬에 슈가와 같은 존재다.
디스퀘어드는 이번 쇼를 통해 무정부주의자들에게나 어울릴 것 같은 다소 천박한 패션을 영국 상류층에 어울릴만한 럭셔리 캐주얼로 변주했다. 자신들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데님을 톱 햇과 웨이스트 코트, 폴로 스타일과 매치해 하이 소사이어티와 스트리트 패션을 믹스했다. 마치 샴페인과 맥주의 혼합처럼 말이다.
빈티지 스타일의 진이 등장한 오프닝 실루엣이 대표적. 바지 밑단을 6인치를 접어올린 진에 톱 햅과 지팡이, 몸에 달라붙는 블랙 재킷, 실크 넥타이와 새틴 허리띠를 매치했다. 여기에 승마와 애스콧 승마 경기장, 대사관 파티를 모티프로 한 라이딩 부츠, 중산모, 밀리터리 메달 등이 눈길을 끌었다.
넥타이와 웨이스트 코트를 매치한 트위드 재킷과...more
밀라노 패션의 희망으로 부상한 쌍둥이 디자이너 딘 & 댄 카튼 형제. 이들은 올 가을을 겨냥한 2006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미국의 상류층을 형성하고 있는 앵글로 색슨계의 백인 신교도(WASP) 럭셔리한 캐주얼을 선보였다.
때때로 춥고 우중충한 수요일 아침, 사람들은 밀라노 사람들처럼 강렬한 에스프로소를 원할때가 있다. 밀라노 출신의 디자이너 듀오 디스퀘어드는 패션의 카페인 러쉬에 슈가와 같은 존재다.
디스퀘어드는 이번 쇼를 통해 무정부주의자들에게나 어울릴 것 같은 다소 천박한 패션을 영국 상류층에 어울릴만한 럭셔리 캐주얼로 변주했다. 자신들의 대표적인 아이템인 데님을 톱 햇과 웨이스트 코트, 폴로 스타일과 매치해 하이 소사이어티와 스트리트 패션을 믹스했다. 마치 샴페인과 맥주의 혼합처럼 말이다.
빈티지 스타일의 진이 등장한 오프닝 실루엣이 대표적. 바지 밑단을 6인치를 접어올린 진에 톱 햅과 지팡이, 몸에 달라붙는 블랙 재킷, 실크 넥타이와 새틴 허리띠를 매치했다. 여기에 승마와 애스콧 승마 경기장, 대사관 파티를 모티프로 한 라이딩 부츠, 중산모, 밀리터리 메달 등이 눈길을 끌었다.
넥타이와 웨이스트 코트를 매치한 트위드 재킷과 타탄 셔츠는 유비쿼터스 힙스터 진과 매치되었고, 퍼플 벨벳 스모킹 재킷은 파이프 액세서리와 매치되었다.
슬림하게 피트되는 레드 재킷이나 웨이스트코트에 포커스를 맞춘 가죽, 딥 그린 오버 코트와 밑위가 짧은 팬츠는 울 카디건과 스쿨보이 스카프와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여배우 브리타니 머피가 세번이나 무대에 오른 뒤 피날레에서 딘&댄 카튼 형제와 함께 등장해 관객들의 박수를 유도했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