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osophy
2008 S/S뉴욕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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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뉴욕에서 두 번째 쇼를 가진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베르타 페레티는 ‘아모레(Amore)’란 단어로 뉴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뉴욕의 소녀들을 타깃으로 달콤하고 걸리시한 룩들을 내놓았다. 페레티가 그려낸 소녀들은 청순함에 부유함을 겸비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에 낮은 허리선, 코튼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의상들을 제안했고, 여기에 17세기 프레스코 벽화를 이용한 프린트, 루이스(Louis) 부르주아의 프린트를 빌려 온 것. 첫 무대를 장식한 의상은 촘촘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판화로 찍어낸 듯한 붉은 프린트가 돋보인 스커트였다. 촘촘한 스트라이프는 티셔츠 뿐 아니라 블라우스, 원피스 등에 방향을 바꿔가며 경쾌한 느낌으로 등장했다. 부유함을 배가시킨 요소로는 비즈나 시킨, 스팽글 등을 활용한 아이템들이었다. 벨트나 티셔츠, 블라우스, 드레스 등에 장식으로 들어간 반짝이는 의상들은 가벼운 파티에 잘 어울리는 의상으로 완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