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a Luca
2008 S/S뉴욕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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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 Luca
루카 올란디는 신록이 짙어지는 이번 시즌에 걸맞는 차분한 분위기로 투명함을 강조한 무대를 선보였다.
투명함의 중심에 선 것은 바로 시폰이다. 안개처럼 피어오르는 듯한 섬세한 시폰의 재단은 우아한 광택이 도는 실크 소재 등으로 변주됐다.
파스텔 컬러로 채색된 오프닝 룩은 하늘거리는 가운에 슬림한 시스 드레스를 매치한 의상으로 시작했다.
올란디는 얇은 러플을 활용한 텍스처를 선보였다.
몸에 밀착된 시스 드레스에 세로로 3~4줄의 얇은 러플로 장식했고, 밴딩, 허리 부분 등에 적용시킨 것.
그 중 한혜진이 입은 홀터 넥 드레스는 보라빛의 채도를 조절하며 얇은 러플을 촘촘히 활용해 내놓았다.
이어진 오간자의 스키니 팬츠는 발목 부분을 재치 있게 왜곡했고, 몸의 곡선을 따라 숨 쉴 틈만 남겨놓은 밀착된 의상으로 이어졌다.
스테인 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 드레스, 촘촘하게 큐빅이 박힌 튜브 드레스, 헴 라인을 독특한 드레스 등이 환호와 갈채를 이끌어 내면서, 관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