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llo
2008 S/S밀라노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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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llo
프랭키 모렐로는 경계가 분명한 컬러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오프닝을 장식한 오렌지로 시작해 핑크, 그린, 스카이 블루 등의 컬러로 이어갔고 마치 무지개의 컬러를 옮겨 놓은 듯한 기분을 맛보게 했다.
오렌지색 드라이빙 수트가 문을 열었고, 블랙과 조화를 이룬 격자 무늬의 미니 드레스가 이어졌다. 튜브 드레스로 시작된 핑크 퍼레이드는 오렌지 새틴 패브릭으로 리본 벨트를 만들어 사랑스러웠다.
또 스키니한 하이웨이스트 팬츠와 스팽글 볼레로, 캉캉 드레스 등은 다채로운 볼거리 중 하나였다.
화려하게 이어질 것만 같았던 그에 쇼에 갑자기 무채색이 입혀진 순간 관객들은 다소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블랙 테일러링 수트를 비롯해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는 모노톤의 의상이 무대를 장악했을 때부터 였다.
프랭키 모렐로 특유의 경쾌하고 재기발랄한 쇼를 기대했던 것과를 다르게 뒤이어 등장한 알 수 없는 모노톤의 정체는 아쉬움으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