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io Pucci
2008 S/S밀라노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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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io Pucci
에밀리오 푸치를 이끄는 매튜 윌리암스는 적절한 긴장감과 여유를 공존시켰다. 미래적 분위기의 소재와 컬러 칩을 쏟아 부은 듯한 색다른 재미로 미니 드레스를 완성했고, 카프리 섬으로 휴양온 여성들을 위한 리조트 룩을 곁들였다.
푸치 특유의 트로피컬 프린트들은 미니 드레스와 쇼츠에 입혀지기 시작해 적절한 긴강감을 유지한 것. 원피스의 허리를 감싼 와이드하게 맨 벨트, 몸에 피트되는 실루엣 등으로 이어졌다.
볼드한 장식물과 수위가 높아지는 프린트의 조합으로 이뤄진 슬림 롱 드레스와 아방가르드한 롱 드레스 등에 수놓아졌다.
헴 라인을 프린지로 장식한 판초 느낌의 원피스, 원색의 액세서리와 뱅글 등은 1960년대와 70년대를 오가는 보헤미안 걸로 그려냈다.
매튜 윌리암스의 열정은 다소 과한 듯해 보였다. 재미있는 요소와 눈부신 결과를 내놓은 것이 확실하지만 이것이 곧 우리가 알고 있는 푸치다운 것인지에는 의구심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