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East

2013/2014 F/W런던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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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East

패션 이스트는 학교를 졸업한 이후 자신의 브랜드를 런칭한 신인 디자이너들이 겪는 어려움인 홍보와 재정적인 지원을 도와주기 위해 2000년에 결성된 비영리 단체이다.
홍보 전문가에 의한 지도, 멘토링, 컬렉션 사진과 영상, 학비 보조금 지원, 패션쇼장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파리에서 세일즈 쇼룸을 열어 그들의 컬렉션을 다시 한번 국제적인 바이어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한다. 매 시즌 각 3명의 여성복과 남성복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이러한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마리오 슈왑, 가레스 퓨, 조나단 선더스, 록산다 일린칙, 미드햄 커츠호프 등이 패션 이스트로부터 지원을 받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런던의 신예들이다.
클레어 바로우와 라이언 로는 2013 S/S부터 패션 이스트에 등장했던 디자이너다. 하지만 한 명은 첫 번째 컬렉션과 너무 달라진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또 다른 한 명은 발전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생선을 클러치 백 마냥 들고 나온 클레어 바로우의 쇼는 음울하고 기괴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죽은 물고기처럼 왠지 축축하게 젖어 있을 것 같은 기분 나쁜 이미지를 적절하게 표현했다. 알렉산더 맥퀸이 그러했든 패션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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