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Kors
2006/2007 F/W뉴욕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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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ors
마이클 코어스의 패션쇼엔 언제나 낙천적인 무드가 흐른다. 그것이 음악이든 실루엣이든 관객들은 쇼 내내 어깨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미국의 남서부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던 그는 이번 시즌 다시 동부로 돌아와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웨스트 에그와 알리 맥그로가 주연한 하버드 배경의 <러브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은 쇼를 선보였다. 특히 적당히 탄 피부 톤의 모델들에게 프레피나 <러브 스토리>의 알리 맥그로를 강요하는 듯했다. 개츠비 풍의 롱 베스트와 니커스, 리본이 달린 드롭 웨이스트 드레스, 크리스털로 장식된 플래퍼 드레스, 럭비 스트라이프 드레스, 행거치프 헴, 페이즐리, 케이브 니트 카디건 등이 그 좋은 예였다. 롱앤린 실루엣과 미국적 정서를 반영하는 그는 오프닝 의상으로 프레피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응용한 원피스를 등장시켰으며 가죽 벨트, 무릎까지 오는 아가일 체크 프린트 양말, 니트 캡 등 머스트 바이 아이템도 다수 선보였다. 이 외에 니트, 퍼, 울 같은 다소 리치한 소재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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