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3
일본디자이너는 세계무대를 제패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요지야
마모토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요지야마모토는 현재 꼼데가르송과 더불에 가장 일본을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몇 해전 자신의 딸인 리미 야마모토의 파리 컬렉션 진출과 더불어 착실하게 다음 세대도 준비하고 있다.지난해 9월에 있었던 도쿄 한복판에 세워진 루이뷔통의 플래그쉽 매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루이뷔통은 꼼데가르송과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단행했다. 이전까지 루이뷔통은 스티븐 스프라우스, 다카시 무라카미, 리처드 프린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자칫 정형화될지도 모를 자신의 브랜드에 새롭게 아티스틱한 그래픽을 심어주었다. 꼼데가르송은이전 칼라거펠트의 뒤를 이은 H&M과의 협업도 전세계적인 불경기와 비수기임에도불구하고 엄청난 매출을 올려 그녀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일본 디자이너뿐 아니라 스텔라 맥카트니(아디다스와 공동작업), 알렉산더 맥퀸(푸마, 샘소나이트) 등 실력있는 디자이너들과브랜드간의 콜라보레이션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런 디자이너들과의 공동작업이 지금처럼 활발하게 이루어진 배경에는 지금 소개하는 요지야마모토와...more
일본디자이너는 세계무대를 제패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요지야
마모토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요지야마모토는 현재 꼼데가르송과 더불에 가장 일본을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몇 해전 자신의 딸인 리미 야마모토의 파리 컬렉션 진출과 더불어 착실하게 다음 세대도 준비하고 있다.지난해 9월에 있었던 도쿄 한복판에 세워진 루이뷔통의 플래그쉽 매장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루이뷔통은 꼼데가르송과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단행했다. 이전까지 루이뷔통은 스티븐 스프라우스, 다카시 무라카미, 리처드 프린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자칫 정형화될지도 모를 자신의 브랜드에 새롭게 아티스틱한 그래픽을 심어주었다. 꼼데가르송은이전 칼라거펠트의 뒤를 이은 H&M과의 협업도 전세계적인 불경기와 비수기임에도불구하고 엄청난 매출을 올려 그녀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일본 디자이너뿐 아니라 스텔라 맥카트니(아디다스와 공동작업), 알렉산더 맥퀸(푸마, 샘소나이트) 등 실력있는 디자이너들과브랜드간의 콜라보레이션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런 디자이너들과의 공동작업이 지금처럼 활발하게 이루어진 배경에는 지금 소개하는 요지야마모토와 아디다스의 합작브랜드인 Y-3의 성공이 커다란역할을 했다. 그리고 스포츠 아이템들이 패션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잡는데도충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젠 어느덧Y-3는 요지야마모토의 세컨브랜드로 자리잡은지 오래다. 다른 디자이너들의 콜레보레이션이 한시적이라면 지금 Y-3는 합작
브랜드라는 점에서 커다란 차이가 있다.Y-3는 스포츠뿐 아니라 패션아이템으로도그 스타일을 넓히는 중이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