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sel
불과 몇 시즌 전만해도 캐쥬얼 브랜드 특히 ‘진’브랜드에 전세계 패션 피플들은 열광했다. 밀라노 컬렉션의 D&G,Dsquared2, Just Cavali 등 많은 패션 에디터들은 새로운 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고 스트리트에서도 이런 경향들은 즉각적으로 반영되었다.물론 이런 진브랜드의 강세에는 크리스챤디올의 수석이었던 에디 슬리먼의 영향력도 배제할 수 없고 그와 더불어 한동안-물론 지금도 유효하지만-패션에 불어 닥친락앤롤과 모던락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광풍도 무시할 수 없었다.반면 지금 모든 것들이 다시 스트리트 아이템에서 정장 아이템으로, 락적인 스타일보다는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브랜드들은 어떤돌파구를 향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가까운예로 지난 시즌만 보더라도 D&G 컬렉션에서 진 아이템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다.세계적인 경제불황도 여기에 맞물려 많은
진 전문 브랜드들은 고전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이번 시즌 디젤 컬렉션에서는 크리어티브 디렉터인 윌버트 다스(Wilbert Das)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다. 마일즈 데이비스의 사운드 트렉인 ‘카인드 오브 블루’를 배경으로내린 디젤...more
불과 몇 시즌 전만해도 캐쥬얼 브랜드 특히 ‘진’브랜드에 전세계 패션 피플들은 열광했다. 밀라노 컬렉션의 D&G,Dsquared2, Just Cavali 등 많은 패션 에디터들은 새로운 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고 스트리트에서도 이런 경향들은 즉각적으로 반영되었다.물론 이런 진브랜드의 강세에는 크리스챤디올의 수석이었던 에디 슬리먼의 영향력도 배제할 수 없고 그와 더불어 한동안-물론 지금도 유효하지만-패션에 불어 닥친락앤롤과 모던락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광풍도 무시할 수 없었다.반면 지금 모든 것들이 다시 스트리트 아이템에서 정장 아이템으로, 락적인 스타일보다는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브랜드들은 어떤돌파구를 향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가까운예로 지난 시즌만 보더라도 D&G 컬렉션에서 진 아이템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다.세계적인 경제불황도 여기에 맞물려 많은
진 전문 브랜드들은 고전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이번 시즌 디젤 컬렉션에서는 크리어티브 디렉터인 윌버트 다스(Wilbert Das)의 고민과 노력의 흔적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다. 마일즈 데이비스의 사운드 트렉인 ‘카인드 오브 블루’를 배경으로내린 디젤의 처방이 어떤 효과를 발휘할지아직 미지수지만 펑키한 헤어, 진에 레이어드된 코트와 셔츠아이템들은 스모키한 스트리트룩을 만들어 내고있다.그리고 쉬폰 베일의 실크 드레스와 매칭된 다양한 형태의 변형된 란제리 아이템들이 헝클어진 스트리트 클럽 룩을 만들고 있는데 첫번째 사진에서처럼 진바지 위에 패치된 가죽으로 된 가터벨트는 이런 테마에 어울리는 적합한 디테일이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