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 Ri Chung
두리정. 국내 라이선스지에서 앞을 다투어 소개해 이제 국내에서는 모를 사
람이 없을 만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인 디자이너. 73년생으로 파슨즈 디자인스쿨을 졸업했고 졸업 후 미국의 조프리 빈(Geoffrey Beene)에서 6년간 일하며 수석디자이너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다. 이후 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자신의 아버지가게를 베이스먼트로 자신의 브랜드를 론
칭하며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그리고 2006년 미국 디자이너협가 주관하는 스와로브스키 페리엘리스 어워드를, 그리고 같은 해보그 패션 펀드 어워드를 수상하며 그녀의실력을 당당히 인정받았다. 국내에선 이런그녀의 인기와 더불어 얼마 전 위즈위드에서 세컨 브랜드격인 W concept by Doo Ri를 론칭하여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두리정은 국내외를 통틀어 성공할 가능
성이 높은 차세대 ‘블루칩’ 디자이너다. 두리정의 디자인은 여성스런 편안함이 배려된디자인으로 드레이프와 스트레칭이 좋은져지 원단은 그녀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소재다. 이런 페미닌하고 편안한 실루엣 때문에 그녀의 디자인 성향을 스텔라 맥카트니,끌로에 등 소프트한 소녀스런 룩을 가진 브랜드들 안에 포함시킬 수도 있지만 ...more
두리정. 국내 라이선스지에서 앞을 다투어 소개해 이제 국내에서는 모를 사
람이 없을 만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인 디자이너. 73년생으로 파슨즈 디자인스쿨을 졸업했고 졸업 후 미국의 조프리 빈(Geoffrey Beene)에서 6년간 일하며 수석디자이너의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다. 이후 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자신의 아버지가게를 베이스먼트로 자신의 브랜드를 론
칭하며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그리고 2006년 미국 디자이너협가 주관하는 스와로브스키 페리엘리스 어워드를, 그리고 같은 해보그 패션 펀드 어워드를 수상하며 그녀의실력을 당당히 인정받았다. 국내에선 이런그녀의 인기와 더불어 얼마 전 위즈위드에서 세컨 브랜드격인 W concept by Doo Ri를 론칭하여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두리정은 국내외를 통틀어 성공할 가능
성이 높은 차세대 ‘블루칩’ 디자이너다. 두리정의 디자인은 여성스런 편안함이 배려된디자인으로 드레이프와 스트레칭이 좋은져지 원단은 그녀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소재다. 이런 페미닌하고 편안한 실루엣 때문에 그녀의 디자인 성향을 스텔라 맥카트니,끌로에 등 소프트한 소녀스런 룩을 가진 브랜드들 안에 포함시킬 수도 있지만 반면,이전 아르마니처럼 그들보다 미니멀한 실루엣들은 그들과는 다른 모던한 룩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시즌 약간의 스포티한성향에서 벗어나 이번 시즌 두리정은 그램락적인 룩으로 선회했다. 딥 퍼플, 블랙과머큐리 컬러를 사용하여 다크한 로맨틱적
인 드레스들을 선보였는데 칼라에 장식된가벼운 러플, 어깨를 살짝 감싸안은 짧은 가디건 스타일의 폭스펄 숄, 그리고 컬렉션 내내 눈길을 끌었던 자수로 브로드리된 레이스 스토킹은 소프트한 그녀의 성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