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n Macdonald
뉴욕 컬렉션 이후 이어진 런던 컬렉션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
되었다. 최근 디자이너의 영입을 통해 규모들 대폭 확대한 뉴욕 컬렉션에비해 런던은4대 도시 중 가장 차분한 스케쥴로 진행되었다. 비록 많은 디자이너가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런던 컬렉션은 항상 특이함과 기발함, 한마디로 조금은 별난 컬렉션에 대한기대감을 가지게 한다.이번 런던 패션 위크도 그런 기대감을 여전히 충족해 주었지만 반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점은 점차 디자이너들이 그런 자극성 있는 디자인에 조금씩 정교함과 섬세함
을 가미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지난해 새로운 스폰서를 맞이한 쥴리앙맥도널드는 럭셔리한 브랜드로의 도약을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스폰서로 등장한 제이미 헤그리브스(JameyHargreaves)는 이미 회사의 전략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운 도약에 맞는 완성도 있는 결과물들을 만들기 위해 이번 시즌 세 개의 새로운 이태리 공장과 작업을 진행했다. 쥴리앙 맥도널드의 하이 브랜드로등극하기 위한 새로운 게임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맞추어 그의 스튜디오와 본사도 이전했다.이번 시즌 쥴리앙 맥도널드의 컬렉션은그의 의도대로 ‘럭셔리’ 했다. ...more
뉴욕 컬렉션 이후 이어진 런던 컬렉션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
되었다. 최근 디자이너의 영입을 통해 규모들 대폭 확대한 뉴욕 컬렉션에비해 런던은4대 도시 중 가장 차분한 스케쥴로 진행되었다. 비록 많은 디자이너가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런던 컬렉션은 항상 특이함과 기발함, 한마디로 조금은 별난 컬렉션에 대한기대감을 가지게 한다.이번 런던 패션 위크도 그런 기대감을 여전히 충족해 주었지만 반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점은 점차 디자이너들이 그런 자극성 있는 디자인에 조금씩 정교함과 섬세함
을 가미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지난해 새로운 스폰서를 맞이한 쥴리앙맥도널드는 럭셔리한 브랜드로의 도약을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새로운 스폰서로 등장한 제이미 헤그리브스(JameyHargreaves)는 이미 회사의 전략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새로운 도약에 맞는 완성도 있는 결과물들을 만들기 위해 이번 시즌 세 개의 새로운 이태리 공장과 작업을 진행했다. 쥴리앙 맥도널드의 하이 브랜드로등극하기 위한 새로운 게임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맞추어 그의 스튜디오와 본사도 이전했다.이번 시즌 쥴리앙 맥도널드의 컬렉션은그의 의도대로 ‘럭셔리’ 했다. 아직까지 그의부유한 고객들은 지속적인 소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타조가죽,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족제비 털, 친치라와 포니스킨 등 최고급소재의 가죽과 모피들을 그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실루엣은 최근의 여러 경향처럼패드를 넣어 어깨를 강조된 자켓과 글래머러스한 이브닝 드레스가 선보였다. 성글게문양을 넣어 짠 니트도 매력적이었지만 강조된 어깨에서 빛나는 뾰족한 보석장식은
‘락’적인 하이패션의 지존을 향하고 있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