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ella
지난 시즌 ‘펑크를 만난 프린세스’라는 테마로 사이키델릭한 비트있는 컬러그리고 망사, 리본으로 장식된 클래식한 머리장식 여기에 여러 겹의 진주 목걸이 등 넌센스적인 조합을 센스있는 스타일링으로표현했다면, 이번 시즌은 펑키, 스쿨 걸, 밀리터리 룩에 큐트한실용주의(Cuteutilitarianism)를 가미했다고 말 할 수 있다.마치 무도회장을 나가는 소녀 갱단(?)이런웨이를 거쳐 지나치는 것처럼 귀여움과펑크스러움, 걸리쉬한 것과 밀리터리, 펑크와 스쿨걸 스타일 등 상반된 이미지들이 런웨이에 뒤섞여 지나갔지만 컬렉션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큐트한 실용적인 아이템들은 이런 상반된 점들을 모두 하나로 역어주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브리티쉬 디자이너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것에서 알 수있듯이 매우 주목을 받았던 지난 시즌의 컬렉션과 비교한다면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처럼 쨍쨍하게 눈에 확 들어오는 명확한 컬렉션은 아니지만 반면 안정된 아이템들과디테일로 갖춰진 합리적인 컬렉션으로 평가 할 수 있다.이번 시즌 주되게 사용된 디테일은 골드컬러의 지퍼와 버튼 그리고 후크 스타일의여밈장식으로 특히 사선방향으로 골드 지퍼를 사용한 검정 부츠는 이번 시즌 루엘라에서 가장 눈...more
지난 시즌 ‘펑크를 만난 프린세스’라는 테마로 사이키델릭한 비트있는 컬러그리고 망사, 리본으로 장식된 클래식한 머리장식 여기에 여러 겹의 진주 목걸이 등 넌센스적인 조합을 센스있는 스타일링으로표현했다면, 이번 시즌은 펑키, 스쿨 걸, 밀리터리 룩에 큐트한실용주의(Cuteutilitarianism)를 가미했다고 말 할 수 있다.마치 무도회장을 나가는 소녀 갱단(?)이런웨이를 거쳐 지나치는 것처럼 귀여움과펑크스러움, 걸리쉬한 것과 밀리터리, 펑크와 스쿨걸 스타일 등 상반된 이미지들이 런웨이에 뒤섞여 지나갔지만 컬렉션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큐트한 실용적인 아이템들은 이런 상반된 점들을 모두 하나로 역어주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브리티쉬 디자이너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것에서 알 수있듯이 매우 주목을 받았던 지난 시즌의 컬렉션과 비교한다면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처럼 쨍쨍하게 눈에 확 들어오는 명확한 컬렉션은 아니지만 반면 안정된 아이템들과디테일로 갖춰진 합리적인 컬렉션으로 평가 할 수 있다.이번 시즌 주되게 사용된 디테일은 골드컬러의 지퍼와 버튼 그리고 후크 스타일의여밈장식으로 특히 사선방향으로 골드 지퍼를 사용한 검정 부츠는 이번 시즌 루엘라에서 가장 눈여겨볼 아이템이다. 쇼트한 드레스와 정돈된 작은 수트는 그녀의 컬렉션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메인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에도 꾸준히 새롭게 제시되었다.올리브 컬러와 블랙이 컬렉션의 베이직컬러로 사용되었고 지퍼와 버튼 그리고 커다란 백에 사용된 골드 컬러가 액센트로 사용되었다. 펑키한 스쿨걸 그렇지만 그녀의컬렉션에는 항상 예전 마크제이콥스의 컬렉션처럼 옷장에 꼭 넣어두고 싶은 매력적인 아이템들이 숨겨져 있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