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Marras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드라마틱한 쇼의 관점에서 볼 때 파리에 알렉산
터 맥퀸이 있다면 밀라노에는 안토니오마라스가 있다. 이 둘의 디자인 성향은 다르지만 이 둘은 각각 파리와 밀라노에서 매 쇼마다 의상을 통해서건 아니면 무대 등 쇼의 연출을 통해서건 시각적인 드라마틱한 퍼포먼스에 매우 능하다는 점이다.안토니오 마라스는 지난 시즌 와이어로묶은 남여 무용수와 오케스트라를 등장시키기도 했고, 자신이 맡고 있는 파리에서 열리는 겐죠의 쇼에서는 컬렉션 피날레에 모델위로 눈처럼 장미꽃잎들을 쏟아져 내리게 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 시즌은 무대 디자인에 그의 퍼포먼스적인 열정을 쏟아부었다. 런웨이 바닥에 깔리 카페트의 색처럼 흰색과 갈색 블루컬러의 페인트로 곱게 칠해진 클래식한 옷장의 문들로 무대는채워졌고 모델들은 옷장의 문을 열고 나와다른 문으로 문을 통해 퇴장했다.안토니오 마라스는 이태리 사르디니아(Sardinia)섬 출신으로 종종 그 지역적 모티브들을 자신의 컬렉션에 사용해 왔다. 이전의 예를 들면 안토니오 마라스는 힌색 파탕에 빨간 십자가와 띠를 두른 흑인 뱃사람 얼굴(moor’s head)이 그려진 유명한 사르디니언 깃발을 모티브로 셔츠들은 제작되기도...more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드라마틱한 쇼의 관점에서 볼 때 파리에 알렉산
터 맥퀸이 있다면 밀라노에는 안토니오마라스가 있다. 이 둘의 디자인 성향은 다르지만 이 둘은 각각 파리와 밀라노에서 매 쇼마다 의상을 통해서건 아니면 무대 등 쇼의 연출을 통해서건 시각적인 드라마틱한 퍼포먼스에 매우 능하다는 점이다.안토니오 마라스는 지난 시즌 와이어로묶은 남여 무용수와 오케스트라를 등장시키기도 했고, 자신이 맡고 있는 파리에서 열리는 겐죠의 쇼에서는 컬렉션 피날레에 모델위로 눈처럼 장미꽃잎들을 쏟아져 내리게 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이번 시즌은 무대 디자인에 그의 퍼포먼스적인 열정을 쏟아부었다. 런웨이 바닥에 깔리 카페트의 색처럼 흰색과 갈색 블루컬러의 페인트로 곱게 칠해진 클래식한 옷장의 문들로 무대는채워졌고 모델들은 옷장의 문을 열고 나와다른 문으로 문을 통해 퇴장했다.안토니오 마라스는 이태리 사르디니아(Sardinia)섬 출신으로 종종 그 지역적 모티브들을 자신의 컬렉션에 사용해 왔다. 이전의 예를 들면 안토니오 마라스는 힌색 파탕에 빨간 십자가와 띠를 두른 흑인 뱃사람 얼굴(moor’s head)이 그려진 유명한 사르디니언 깃발을 모티브로 셔츠들은 제작되기도했다. 또 다른 그의 특징중 하나는 믹스 패브릭을 이용한 장식적인 패치를 들 수 있다.감각적인 배색을 통해 그래픽적인 에스닉들을 만들어 낸다. 첫번째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이번 시즌 그의 디자인 테마는 군복이다. 카키를 기본으로 한 차분한 색상들로 이루어 졌지만 그 위에 마치 오래된 훈장을 매단것처럼 빛바랜 골드컬러의 금속 비즈와리본 테잎들로 이루어진 두툼한 브로드리가 이전의 디테일을 대신하고 있고 군화를이용한 구두들도 눈여겨 볼만하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