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Balmain
2008 S/S파리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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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Balmain
발맹을 이끌고 있는 크리스토퍼 데카르넹은 이번 네번의 컬렉션으로 성공적인 디자이너 대열에 올라섰다. 톡톡 튀는 감수성과 섹시하고 아찔한 이브닝 룩을 만드는 재능은 과거 유러피언들에게만 인정받았던 점수였다. 이번 시즌 그는 이러한 자신의 패턴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메리카 대륙 정통의 감수성을 표방한 아이콘들을 대거 등장시켜 고개를 갸웃거 리며 그의 재능에 의구심을 품었던 아메리카인들에게도 후한 점수를 받은 것. 결과적으로 그는 인디언, 웨스턴, 록 등의 요 소가 섞인 매력적인 보헤미안 무드를 연출해 무대를 사로잡았다.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으로 등장한 미니 드레스는 깃털 모 티프, 프린지, 비즈 장식 등으로 뒤덮였고, 스키니팬츠에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는 슬라우치나 조퍼스는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인 아이템으로 차세대 팬츠로 주목받았다. 뿐만 아니라 티셔츠에 판탈롱 진팬츠, 여기에 스터드한 장식이 돋보이 는 조끼를 매치한 룩 등은 내년 봄 네오 히피 시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