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종합 콘텐츠 개발사인 티터블유모바일는 자체 개발 특허를 취득한 ‘스마트콜링’ 앱을 통해 전화를 걸어 연결하는 ‘패션아일랜드 모바일 쇼핑몰’을 오픈했다.
이 회사는 2011년에 설립돼 지난해 1월까지의 개발 기간을 통해 스마트콜링 앱을 개발, 모바일 플랫폼 구축에 성공했다. 또한 고유특허들로 개발된 스마트콜링 앱을 통해 다양한 상품 정보 전달 및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으며, 간편한 접근 방법으로 새로운 모바일 정보 접속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김기범 티더블유모바일 본부장은 모바일 시장이 확대되면서 많은 앱이 난립하고 있지만, 고객들이 사용하는 어플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정리해 줄 플랫폼 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옴니채널이 최근 유통 트렌드가 되고 있지만, 어떤 특정기업이 끌고 가는 것이 아닌, 고객요구사항에 대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내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는 고객에게 어떤 편리성을 제공할 것인가, 얼마나 트렌드에 맞게 콘텐츠를 구성해 나가느냐가 관건이라 볼 수 있죠.”
스마트콜링 앱은 전화로하는 신개념 모바일 쇼핑몰로, 해당 앱에 등록된 회사, 브랜드의 단축번호나 전화를 연결하면 쇼핑몰 및 각 매장과 손쉽게 연결 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개발 완료한 패션아일랜드 온라인 쇼핑몰은 오프라인 쇼핑센터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또 다른 쇼핑 형태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와 매출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또한 스마트콜링 앱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 아이콜링은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걸고 받을 때, 나만의 동영상, 이미지를 상대방 스마트폰 화면에 보여주는 개인 맞춤 컬러링 서비스다.
“여러 기업들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는 우리의 강점은 각 브랜드의 상충되는 고객들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해주기도 하죠. 지금까지는 기업들을 위주로 계약을 맺었다면 앞으로는 전국의 상가, 외식업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온오프라인의 연계로 해당 브랜드의 고객유입에 주요 매개체 역할을 해주는 티더블유모바일의 주요 계약업체로는 태원전기산업, 아시아나항공, 에이스생명, 패션아일랜드 등이 있으며, 다수의 기업과 계약 논의 중에 있다.
노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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