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화섬 메이커인 웅진케미칼(대표 박광업)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을 그룹 계열사가 모여있는 극동빌딩(서울 충무로 3가 60-1)으로 이전했다.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를 비롯해 극동건설, 웅진식품 등 그룹 계열사들이 입주해 있는 극동빌딩은 지하 2층 지상 2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웅진케미칼은 23층과 7층에 입주했다.
한편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웅진케미칼이 지난 10여년의 마포시대를 마감하고, 남산과 명동의 상업 지구를 아우르며 젊은 비즈니스 클러스트로 부상하고 있는 충무로에서 더욱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며 “특히 그룹 창립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새해에 계열사 가족들이 모여있는 건물에서 보낼 수 있어 감회가 더욱 새롭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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