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맞춤복 거리로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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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오후 2:01:27

상하이 마우밍남로 상하이시 루완구에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마우밍남로를 고급 맞춤의류 거리로 리모델링한다고 한다. 현재 국내 고급 맞춤복 시장은 아직 발전 단계에 있지만 가능성은 크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한다. 소개에 따르면 상하이시 루완구는 “3년 행동 계획”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환하이중로를 비롯한 7개 거리를 모두 테마를 가진 패션테마의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현재 리모델링 계획이 시작된 곳은 성도로의 패션생활 스트리트, 옌탕로의 캐주얼 보행 스트리트, 마당로의 클래식 생활 스트리트 및 마우밍남로의 고급 맞춤의류 거리가 있다. 이 밖에도 루이진로, 손하샨로, 황푸로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마우밍남로는 두 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치파우의 거리 또 하나는 양복의 거리이다. 이번 리모델링 작업은 이러한 맞춤복의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곳은 치파우와 맞춤 양복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절강이공대학의류학원 원장은 “현재 중국내의 맞춤의류시장은 주로 베이징, 상하이에 집중되어 있으며 마우밍남로의 맞춤의류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진정한 고급 맞춤복은 우선 문화적인 분위기가 갖추어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중국내 사치품 소비력이 성장하면서 외국기업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고급상품 소비가 늘면서 고급 맞춤복 시장은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인다. 작년 3월, 절강이공대학, 영국 유명 고급맞춤 브랜드인 「헨리풀(HenryPoole)」, 중국홍콩의류제작 브랜드인 「스거(Shige)」와 항조우 「환롱(Huanlong)」 의류에서 “국제고급의류맞춤연구센터”를 공동 설립하였고 주로 고급 맞춤복의 문화 및 발전 모델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다. 현재 고급 맞춤복의 모델 연구는 완성된 단계로, 지난 4월 10일 영국양복협회 및 홍콩셔츠업계가 관계자들과 함께 고급 맞춤복의 미래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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