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대입구역 8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와이즈파크(Y`Z PARK)는 홍대입구역 바로 앞의 접근성은 물론 한 건물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하 6층, 지상 11층은 연면적 약 2만9000㎡(약 8770평) 규모의 30~40개 브랜드로 구성한 원스톱 쇼핑타운으로 건물 내부에는 ‘유니클로’ ‘미쏘’ ‘ABC마트’ ‘원더플레이스’ ‘로리즈팜’ ‘VIPS’ 대형 서점 ‘북스리브로’ 영화관 ‘롯데시네마’ 가 입점돼 있어 홍대를 찾는 젊은 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공간이다.
“와이즈파크는 패션과 F&B, 엔터테이먼트 브랜드의 믹스를 통한 놀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1년 8월 오픈한 홍대점은 테넌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동반자 역할을 하면서 작년대비 12% 신장을 비롯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와이즈파크는 홍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2013년 4월 광주 충장로점, 올해 3월 부산 광복점을 추가로 오픈해 3개점을 운영 중이다.
“와이즈파크의 3개 매장의 운영방식이 모두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홍대에는 젊은 층의 맞는 다양한 문화시설의 맞는 MD구성과 부산 광복점은 지역 특색이 묻어나는 먹거리와 유명 온라인 브랜드 업체들을 만날 수 있는 유니크한 공간입니다. 광주 충장로점은 지역교수와 전문가들가 참가해 새로운 감성의 Art Mall ‘체험형 Creative&Fun Shop’을 12월 리뉴얼 오픈 합니다.”
와이즈파크는 애경그룹과, 군인공제회가 공동 설립한 합작 회사인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10년 단위로 장기 임대나 매입해 직영하는 양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제대로된 포맷의 유통구조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콘텐츠를 창출하는 리더 역할이 키 포인트이기 때문에 복합쇼핑몰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트렌드를 파악하되 끌려가서는 안되죠. 와이즈파크도 대형 유통기업들만큼의 큰 규모는 아니지만 트렌디한 콘텐츠를 구성해 나아가는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포맷의 유통채널을 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은 2018년 준공예정인 전용면적 1만평의 기흥역 복합개발사업을 시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예정인 경의선 홍대입구역 복합역사 개발사업 PM(Project Management)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은 부동산 복합개발회사로서 다른 대형 유통사들이 하지 못하는 유통구조를 순발력있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특정 방식에서 벗어나 그 지역 상권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을 개발하는데 주력해 고객과 테넌트 모두 혜택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죠. 한번의 이윤보다 장기적으로 테넌트와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입니다.”
테넌트와 동반자 역할을 기반으로 지역상권과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유통구조를 만들어 나아가고자 하는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노지영 기자
n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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