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홀세일 마켓 이끄는 라이징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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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오전 9:32:20


최근 한 시즌이 멀다 하고 바뀌는 트렌드를 쫓아가기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스니커즈, 부츠, 플랫슈즈 등 다양한 종류의 해외 슈즈 브랜드의 히트아이템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슈즈를 착용하는 목적에 앞서 보는 재미, 고르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현재 국내 홀세일마켓을 이끌어 나가는 대표 브랜드를 살펴보자.




1. ‘벤시몽’ 프랑스 국민 스니커즈 브랜드


LF에서 전개하는 ‘벤시몽’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캐주얼 스니커즈 브랜드로서 신발을 비롯 의류, 액세서리, 홈웨어 등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 중 시그니처 아이템인 테니스 라인은 디자인은 단순하지만 20가지가 넘는 컬러와 톡톡 튀는 프린트가 매력적이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천연소재를 사용, 브랜드가 추구하는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해 인기가 높다.








2. ‘헌터’ 150년 역사 웰링턴 부츠의 대명사

무릎까지 올라오는 고무장화를 뜻하는 웰링턴 부츠의 대표적 브랜드인 ‘헌터’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의 클래식 브랜드다.

LF에서 전개하는 ‘헌터’는 전통적인 기법에 새로이 개발된 현대기술을 접목시켜 실용적이고 내구성이 뛰어난 완벽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헌터 웰링턴 부츠는 발, 발목, 발등, 종아리 등 28개 부위를 조합해 고난이도의 천연고무 수공예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다.

특히 지미추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클래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전세계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신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3. ‘콜한’ 가벼운 옥스포드화 ‘제로그랜드’ 인기

미국 컨템포러리 감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콜한’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옥스포드화로 평가받는 ‘제로그랜드’ 제품이 대표 아이템이다.

올 가을시즌부터 LF에서 전개하는 ‘콜한’은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실용적인 패션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토털 브랜드로서 슈즈를 비롯 가방, 가죽 소품 등 액세서리부터 의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올해 안에 신세계 본점을 비롯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7개의 유통망을 전개할 방침이다.






4. 벨기에 캔버스 스니커즈 ‘콤래즈(Komrads)’


평범한 스니커즈에 유럽특유의 감성을 입힌 벨기에 스니커즈 브랜드 ‘콤래즈’가 2014 F/W 시즌 투비스코리아를 통해 한국에 정식 론칭됐다.

‘콤래즈’는 농구화의 절대 강자였던 컨버스 척테일러의 반향으로 시작된 유럽의 CEBO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평범한 스니커즈에 유럽 특유의 감성을 입혀 위트있게 풀어내고 있다.

다양한 컬러와 배색을 이용한 패셔너블한 디자인 이외에도 아웃솔을 한번 더 덧대어 편안한 착화감과 키높이 효과를 주는 디자인의 제품도 있다.

‘콤래즈’는 투비스코리아가 전개하는 새로운 콘셉의 슈즈 전문 편집숍 패스클립(FASclip)에서 만나 볼 수 있다.






5. 미국 정통 캐주얼 슈즈 ‘캐터필라(Caterpillar)’


캐주얼 슈즈 브랜드 ‘캐터필라(Caterpillar)’가 지난해 9월 세정을 통해 국내 소개됐다. ‘캐터필라’는 워커로 대표되는 ‘러기드’ 라인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된 복고풍의 스니커즈 ‘코드’ 라인 등을 통해 미국 정통 캐주얼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대표 아이템인 ‘캐터필라’의 먼로 스니커즈는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제작됐으며, 신발끈이 포인트 컬러로 매치돼 평범함 속에 개성을 표출하는 놈코어 패션으로 매치하기에 제격이다.


‘캐터필라’는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두타몰, 마리오아울렛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6. ‘골든구스(Golden Deluxe)’ 베이직 아티스트 감성


이엑스알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베니스 태생의 ‘골든 구스(Golden Deluxe)’는 모던하면서 베니스의 아티스트적인 감성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골든구스’는 유명 한이솝 우화 ‘황금 알을 낳는 거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행운’의 상징이란 뜻으로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편안함과 높은 퀄리티의 클래식 라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7. 100% 천연고무를 사용하는 ‘노베스타(NOVESTA)’


노베스타코리아가 전개하는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 브랜드 ‘노베스타’는 1939년 슬로바키아의 유서깊은 BATA 공업잔지에서 시작됐다. 이후 반세기가 넘는 기간동안 유럽 전역의 국가들에 유럽산 생고무와 캔버스를 사용한 신발을 생산 공급해 오던 중 1992년 자체브랜드로 발전하게 된다.

’노베스타’는 가공된 100% 천연고무만을 사용하여 버카니제드 공법을 통해 견고하고 셈세한 스니커즈로 제작된다. 또한 천연고무의 유연함과 놀라운 착용감은 물론, 천연섬유의 뛰어난 통기성으로 호흡하는 발의 편안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8. 프랑스 친환경 슈즈 브랜드 ‘베자(VEZA)’

브라질어로 ‘바라보다’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 스니커즈 ‘베자(VEZA)’는 천연 소재로 만들어진 친환경 브랜드다.

‘베자’가 사용하는 캔버스는 브라질 북쪽 지방에서 지배한 오가닉 코튼을 사용하고 고무 밑창을 전문 채취자가 아마존에서 채취한 고무 수액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자’는 지난 2일 플랫폼 플레이스 한남점에서 프리젠테이션이 열렸으며, 플랫폼을 통해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9. ‘워크앤레스트’ 스타일과 편안함의 균형

‘워크앤레스트’는 25년간 고기능 풋웨어 소재 개발에 매진해 온 텐더레이트사가 전개하는 균형잡인 신발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스타일과 편안함의 공존은 물론 실용성까지 더한 것이 특징으로 ‘걸으면서 휴식한다’라는 의미의 브랜드 철학이 담겨있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서로 다른 원료를 동시에 정착시키는 듀얼레이어 기술과 통기성을 높여 스타일과 통기성을 높여준다.

‘워크앤레스트’는 지난 29일 용산구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국내 론칭 행사를 마쳤다.








10. 영국 50년 전통 슈즈 브랜드 ‘월시(WALSH)’


플랫폼이 영국 스포츠 스니커즈 브랜드 ‘월시(WALSH)’를 국내에 전개한다.

‘월시’는 1961년 영국 볼튼에서 시작한 50년 전통의 스포츠 슈즈 브랜드로 영국의 육상과 럭비 대표팀의 스파이크화를 제작하던 창업자 노만 월시(Norman Walsh)에 의해 만들어졌다.

원부자재를 모두 영국산으로 사용하며 원단 재단부터 바느질, 신골 제작 등 모든 과정을 영국 볼튼에서 수작업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라이프 스타일 성향이 강한 브랜드를 추가해 지난 9월 2일 플랫폼 플레이스 한남점에서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11. 푸마 스피드캣의 디자이너 브랜드 ‘슈미드’ (Schmid)

‘슈미드(Schmid)’는 ‘푸마’의 스피드캣을 디자인한 독일의 유명 슈즈 디자이너 피터 슈미드(peter schmid)에 의해 2003년 설립된 브랜드로 독특함(Unique), 패셔너블(Fash ionable), 정교함(Well-Crafted)를 3대 브랜드 모토로 삼고 있다.

현재 ‘슈미드’는 독일을 중심으로 스위스, 홍콩, 일본, 미국 등 전세계 50여곳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12. 위준 페니로퍼를 최초로 선보인 ‘바스(Bass)’


에스에프 글로비즈가 전개하는 ‘바스(Bass)’는 1876년 미국의 메인주에서 가장 좋은 신발을 만들고자 George Henry Bass에 의해 만들어진 138년이란 긴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이다.

‘바스’는 위준(Weejun) 페니로퍼 디자인을 최초로 선보인 브랜드로, 1960년대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위준은 노르웨이 농장에서 농부들이 즐겨신는 신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세계 처음으로 소개된 로퍼이다.








취재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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