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정보(대표 김민준)가 내년 S/S 시즌 노트북, 서류가방으로 특화된 가방 브랜드 「믹스마인」을 출시한다. 동원정보는 현재 노트북 가방 주력 브랜드 「운디치」를 전개하고 있는 회사로 LG, 삼보, HP 등에 납품하고 있다. 동원정보는 성동토탈패션지원센터 입주와 함께 라이선스 브랜드가 아닌 자체 브랜드 「믹스마인」을 기획해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편집숍으로 유통을 전개하게 될 「믹스마인」은 2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을 메인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가격은 8~10만원대로 구성된다.
「믹스마인」은 가벼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컨버스 소재를 활용한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상품은 중국 80%, 국내에서 20% 생산된다. 또 차별화된 디자인보다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민우 디자인팀 대리는 “「믹스막스」은 멋을 추구하면서도 실용성을 찾는 직장 남성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다”며 “멀티숍을 비롯한 직영점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정보는 여행용 케이스, 카메라 가방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여성 핸드백, 기능성 가방 등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에는 「믹스마인」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 가방 전문 멀티숍도 오픈할 예정이다.
김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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