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이 아름답다’패션 강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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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오전 11:48:37


강소기업은 규모는 작지만 강한 역량을 지닌 기업을 말한다. 생산성이 높고 효율적인 구조를 갖고 있는 기업 운영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강소기업은 자원이 부족하고 내수시장이 좁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기업환경을 갖고 있는 국가와 기업에서 추구해야 할 모델로 자주 언급된다.
지금 국내 패션시장은 다원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더욱 다양해진 소비자 욕구 충족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신흥 강국으로 등장해 우리의 목줄을 쥐고 있는 중국의 위협도 극복해야 한다. 여기에 생산 기반의 해외 이전과 의존도의 증가, 그렇지 않아도 좁은 시장에 글로벌 브랜드들의 잇따른 진출로 국내 패션시장은 더욱 좁아졌고, 갈수록 외부 환경의 영향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국내 패션업체들은 과거 성장기 시대와 내수사업 중심의 시스템과 운영 방식, 사고 방식에 따라 관성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패션인사이트> 창간 8주년 기획특집으로 2호에 걸쳐‘패션 강소기업을 향하여’란 주제 하에 지속 가능한 사업 추진과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통한 신성장기 도래를 위한 로드맵을 제안한다.
특집 1호에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선해야 할 제도와 관행을 짚어보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업 내부 시스템 재정비에 대해서도 다룬다.
또 패션 강소기업은 어떤 인재상을 원하고, 기업의 핵심역량 개발을 통한 성장동력 마련과 네트워크를 통한 시너지 창출 필요성에 대해서도 짚어본다.
이밖에 패션업체 경영자들이 말하는 ‘패션 강소기업론’과 일본 패션 유통 10년을 통해 패션 강소기업을 벤치마킹하는 기획도 다룬다.
특집 2호에선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의 강소기업 전략을 분석해 소개하고, 패션업체, 유통업체, 관련정부기관 전문가가 참석한 패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간담회를 게재한다.
패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뛰고 있는 대기업과 전문기업, 유통업체 움직임을 소개하고, 강소기업을 만드는 스페셜리스트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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