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방직공업협회에서 주최하고 중국침직공업협회와 중국국제무역발전위원회 방직업분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09년 중국국제 침직박람회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상하이인터내셔널엑스포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의 침직산업의 시대의 변화와 발전에서의 트렌드와 친화력을 위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침직산업은 “10차 5개년” 계획이래, 매년 22%의 성장속도로 방직업계에서 선두 위치를 달리고 있다. 그 신속한 발전은 사람들로 하여금 “내의의 패션화”에 대한 매력을 새삼 느끼게 하고 있다.
2008년 침직산업의 총생산액의 15%의 성장속도를 유지하면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규모 이상의 침직기업의류 생산량은 동기 대비해 3.48%했고, 전체 의류생산량의 3.41%라는 평균 성장속도보다 더 빠른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금융위기의 영향하에 침직의류제품 수출액의 성장세는 계속하여 하락세를 보였다. 올 1월부터 5월 사이 침직의류 및 부자재 수출총액은 177.5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9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비상시기에 국내 소비시장의 활성화와 내수확대 정책은 침직 패션의류 기업에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
중국비즈니스정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5월까지 의류도매시장의 총 매출액은 64.39억 위안으로서 전년 동기 대비 18.8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발전위원회와 관련부문에서 추진한 인구도시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국내 시장의 소비공간의 확대에 대해 기대를 품을 수 있는 이유를 제공하였다. 많은 해외 수출 기업들이 눈길을 국내 소비시장으로 돌렸다.
최근 허베이지고우화학섬유회사는 산업네트워크화를 통한 천연대나무 섬유 산업연맹을 발족하여 구성했다. 이번 천연대나무 섬유 산업연맹은 40~50여개의 기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천연대나무 섬유 산업연맹은 규모적으로 “제1기 대나무섬유산업연맹”이라는 집단 형식으로 참가해 전시장의 화제가 되었다.
그들은 섬유, 실, 직조, 나염, 홈텍스타일, 의류, 판매, 검품 등 산업 링크의 여러 개의 부문으로 구성, 전시 부스를 만들었다. 산둥하이룽주식회사는 파란둬와 합작으로 하이룽의 새로운 천연대나무 섬유추출 원사를 이용한 언더웨어 제품을 선보였다.
하이탠경방직그룹, 쉬화청방직주식회사, 쟝수둥두방직그룹, 쟝쑤진천방직유한회사 등 기업들도 연맹회원 기업으로 웰빙, 녹색, 친환경 등 주제로 티셔츠, 양말, 언더웨어, 홈웨어 등 다양한 침직 제품을 전시하여 산업연맹의 저력을 과시했다.
트렌드와 기능성은 침직 제품의 발전 추세라고 말할 수 있다. 올해 침직박람회는 이러한 사실을 잘 증명해주고 있다. 아이무 그룹 산하 브랜드 “아이메리”는 젊음의 신선함과 활력을 표현했고, 안리팡 그룹 산하의 언더웨어 브랜드인 “펀디스” 는 “도시와 매직” 이라는 주제로 신비스러움과 Q-Sexy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다이내믹하게 조명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레벨의 브랜드들이 자신의 신상품들을 전시하며, 침직산업의 커다란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고 있으며, 업계의 기업인들과 관련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침직산업 시대의 개시를 대비한 자신감을 주입하고 있다.
왕샹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