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의류 상장사들이 내수 확장의 시장 경쟁에 발걸음을 다그치고 있다. Meters bonwe, 빠오시뇨우, 메이얼야, 훙떠우 등 그룹들이 추가 개점 오픈 계획을 밝혔다.
궈타이쥔안 수석연구원 리즈센은 “패션업계는 현재 회복기를 맞아, 업계 선두기업들이 판매 네트워크 구조를 재정비하며, 새로운 경쟁에서의 선점에 나선다.”
빠오시냐오와 Meters bonwe는 7월에 추가 매장 오픈을 발표했다. 빠오시냐오는 추가 6500만 주를 발행해 자금 8억 위안을 모아 전국에 178개의 점포를 추가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 평균 순이익이 1.26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주식 발행은 회사의 발전전략을 위한 선택임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전국 지역 내에 브랜드 샵을 오픈하며, 전국 판매 네트워크 건설을 강화하며, 전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수단이다. Meters bonwe 역시 3.1억 위안의 주식발행 자금을 이용해 36개의 직영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으며, 추가 오픈 가게 총 면적은 68577m²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어 직영 점포 매장은 2008년 말 412곳에서 448곳으로 늘어났으며, 성장폭도 8.7%에 이르렀다. Meters bonwe의 상반기 영업실적을 보면, 판매 매출액이 크게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 9.7%p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매출의 증가세는 회사의 직영매장 오픈 속도와 정비례 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Meters bonwe사는 향후 1~2년 사이 계속하여 시장 확장을 위한 투자 건설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 훙떠우 주식회사 – 쩌우밍쟝 회장은 언론발표회에서 회사는 향후 2~3년 사이에 매장 점포수를 3500개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며, 연 영업수익이 35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상장사들은 경기 회복기에 확장을 강행한다. 향후 성장의 연속성을 보증할 뿐만 아니라 판매 규모 형성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리즈센 수석연구원은 빠오시뇨우, Meters bonwe, 훙떠우 등 브랜드 기업은 국내 내수 브랜드의 대표 선두기업들로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점유율에서 충분히 우위를 차지하며, 수익의 증가를 무한대로 늘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상장기업들의 점포 취득 목적은 결국 2,3급 도시를 포함한 각 지역의 상권 부동산 자원과 가맹 점포 이익차를 선점하여, 최단 시간 내에 상업이익을 최대화하려는 상업비결이 숨겨져 있다고 리즈센 연구원은 분석했다.
저우리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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