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싱가포르관관청 주최로 2008 싱가포르 패션 페스티벌이 열렸다. 수많은 유명 디자이너, 슈퍼모델, 사회 유명 인사 및 미디어 매체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싱가포르 패션페스티벌에서 가장 기쁜 소식이라고 하면 세계적인 톱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슨과 캘빈클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매니저인 케빈 캐리건도 참가했다는 것이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매튜 윌리엄슨은 직접 개막식에 참석했고 본인이 디자인한 2008 s/s 를 선보였다. 케빈 캐리건은 폐막식을 캘빈클라인 패션쇼로 장식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중국 신예 디자이너 치우하우의 화려한 연출이 있었다. 치우하우는 최근 떠오르는 젊은 디자이너로 주목 받고 있으며 출연할 때 마다 가장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모든 이의 시선을 받는다.
이번 패션 페스티벌에서도 최신 작품인 “Something Growing”…2008 s/s를 선보였고 이 중 30여 벌의 디자인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맞춤 디자인했다고 한다.
치우하우는 영국 런던 센트럴세인트마틴 예술디자인 칼리지에서 여성의류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근래 유일한 중국 학생이라고 한다.
2006년엔 상해에서 개인 스튜디오를 열었다. 그의 작품은 국내외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치우하우는 간단한 흑, 백, 회색을 바탕으로 하여 메탈 골드색으로 장식하면서 모더니즘이 강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니트, 반짝이 원단의 결합으로 보다 풍부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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