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의류 수출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의류 시장이 오히려 기업들의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국내 대형 남성 의류 기업들이 잇달아 매장 설립에 나섰다.
Youngor 25억 규모매장 프로젝트 도입
youngor그룹에서는 이번 의류산업의 포커스를 유통 채널 및 물류 시설의 개혁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얼마 전 막을 내린 중국국제의류박람회에서 youngor그룹은 현재 유통 매장의 규모를 확대시킬 것이며 25억 규모의 매장 설립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고 리루강회장이 밝혔다. 소식에 따르면 youngor그룹은 판매 자회사 마다 투입될 초기 자본 규모는 약 5000만 위안 정도 이며 전국적으로 50 여 개의 매장을 설립하는 것이다. 각각 자회사의 예상 매출액은 연 1500만 위안 정도이며 처음에는 각 성의 성도 및 대도시를 선정할 것으로 밝혔다. 현재 본 프로젝트는 진행 중에 있으며 youngor측에서는 이미 중경, 소주, 심양 등 관련 공공토지관리공단과의 초기 협상 단계를 마쳤다고 이야기 한다.
Youngor그룹은 현재 전국적으로 200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직영점 400 여 개, 700 여 개의 프랜차이즈 등이 있다. 이번 전국적으로 설립 계획이 있는 매장은 모두 직영 형식으로 구축할 것으로 밝혔다. 직영점은 제 1시간에 고객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서 시장의 니즈를 즉각 발견할 수 있고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Septwolves 화중시장의 적극적인 개발
2007년부터 국내 유명 남성 의류 기업 Septwolves 또한 판매 채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Septwolves는 2007년 신규 오픈 한 매장만 519개에 달하면 그 중 프랜차이징 502개, 직영점이 17개이다. 2007년 말 매장 총계 1976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재 Septwolves의 상품 판매는 주로 화남 및 화동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될 추세가 분명하다.
올 3월 18일, Septwolves의 2008 F/W 상품주문회가 창사에서 열렸다. Septwolves의 뜻은 분명했다. 창사지역에서의 영향력 확장,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이다.
날이 갈수록 정부 개혁에 따라 호남지역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투자기회가 점차 늘어나면서 Septwolves는 지역 한계를 뛰어넘어 시장 잠재력을 개발하여 창사 및 호남지역에서의 기업 영향력을 확대시킬 것으로 밝혔다. 최근 Septwolves는 브랜드 개발의 중점 프로젝트를 주로 유통 채널의 발굴 및 기획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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