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진행된 중국 국제유행 패션주간에서 몇몇의 새로운 브랜드를 보면 웨이카이쓰(微凯斯) 다이앤(达衣岩) 등은 대중의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브랜드들은 론칭은 늦었지만 독특한 레저 스포츠 패션 위주로 급속도의 발전을 하고 있다. 현재 유행 패션 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베이직한 레저 스포츠 패션 브랜드 중심에서 개성적인 스타일의 브랜드가 시장을 빠른 속도로 점유해 가고 있다.
유명 브랜드인 성디아오는 10여년의 영업 기간을 거쳐 현재 전국 23개 성·시 자치구에 전문 매장이 있다. 북쪽의 바오투우(包头)에서 남쪽의 선쩐(深圳) 서쪽의 충칭(重庆)에 이르기까지 320여개 매장이 있으며 연간 매출액이 5억위옌에 달한다.
더구나 올해 국내 의류시장 특히 스포츠웨어 시장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에서 성디아오 부동사장(副董事長) 겸 집행동사(執行董事 )인 쑨빙을 본보 기자가 인터뷰했다.
쑨빙은 성디아오가 전통적 의미의 스포츠웨어 브랜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내린 정의는 ‘패션 스포츠 웨어’였다.
성디아오는 최근 유명한 감독을 초청해 파리에서 광고를 촬영했다. 이 광고는 CC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쑨빙의 소개에 따르면 성디아오 브랜드는 다음과 같이 3대 조치로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이다. 브랜드의 전체 이미지를 더욱 더 유행화 할 것이다. VMD와 이미지 뿐만 아니라 상품에서 더욱더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다. 전체적인 조화는 디자이너의 창작에서 나온다.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스타일링 제안은 판매원의 책임일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의 디자인 단계에서 고려해야하는 사항이다. 액세서리 라인도 강화한다. 한국, 일본의 의류 브랜드는 액세서리를 매우 중시한다.
국내 브랜드 현황은 아직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어 아직 상당한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매장은 신규 오픈 뿐 아니라 넓은 규모의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소비자들은 대규모 전문 매장에 소규모 점포보다 훨씬 큰 매력을 가진다. 성디아오는 칭다오(青島)에 400㎡ 규모의 전문점을 가지고 있는데 판매액에서 매우 놀랍다. 디자인 역량은 더욱더 강화한다. 지속적으로 많은 우수한 디자이너를 영입해 디자인 팀을 보강할 것이다. 현재 성디아오는 10여명의 디자이너가 있는데 15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성디아오의 판매루트는 매우 특별하다. 70%의 전문점은 회사 자체 직영이고 30%만이 대리상에게 위탁한다. 대리상은 모두 수년간에 걸쳐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성디아오는 점진적으로 임대형태에서 점차 회사 소유 점포로 전환하여 각 부문에서 브랜드의 진일보한 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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