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lia Wickstead
Review 21세기에도 여전히 로얄 셀레브리티가 존재하는 영국에서는 그만큼 공식적인 자리를 빛낼 의상들이 많이 소비된다. 왕세자비를 비롯해 공주들,
정치인의 아내 패션은 곧 현대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특히 뛰어난 감각으로 패션계에 영향을 미치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는 영국의 많은 신인 디자이너들을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는데, ‘에밀리아 윅스테드’도 그렇게 떠오른 신인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이다.
에밀리아 윅스테드는 굉장히 국제적인 삶을 살았는데,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밀라노에서 자랐으며, 런던 세인트 마틴에서 공부하고, 뉴욕으로 건너가 프로엔자 슐러,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에서 일을 시작했다.
2009년 마침내 런던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독특하게도 맞춤의상을 선보이는 작은 숍이었다. 그것은 영국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적합했던 사업 형태였다.
영국 총리의 취임식 날 그의 부인이 에밀리아 윅스테드의 의상을 선택하면서 그녀의 브랜드는 크게 홍보될 수 있었다.
이후에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많은 공식 석상에서 에밀리아의 의상을 계속 선택하면서 그녀의 사업은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다.
‘에밀리아...more
Review 21세기에도 여전히 로얄 셀레브리티가 존재하는 영국에서는 그만큼 공식적인 자리를 빛낼 의상들이 많이 소비된다. 왕세자비를 비롯해 공주들,
정치인의 아내 패션은 곧 현대 여성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특히 뛰어난 감각으로 패션계에 영향을 미치는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는 영국의 많은 신인 디자이너들을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했는데, ‘에밀리아 윅스테드’도 그렇게 떠오른 신인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이다.
에밀리아 윅스테드는 굉장히 국제적인 삶을 살았는데,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밀라노에서 자랐으며, 런던 세인트 마틴에서 공부하고, 뉴욕으로 건너가 프로엔자 슐러, 나르시소 로드리게즈에서 일을 시작했다.
2009년 마침내 런던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독특하게도 맞춤의상을 선보이는 작은 숍이었다. 그것은 영국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적합했던 사업 형태였다.
영국 총리의 취임식 날 그의 부인이 에밀리아 윅스테드의 의상을 선택하면서 그녀의 브랜드는 크게 홍보될 수 있었다.
이후에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많은 공식 석상에서 에밀리아의 의상을 계속 선택하면서 그녀의 사업은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다.
‘에밀리아 윅스테드’의 패션이 사랑받은 것은 기품있고 우아해 보이며,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의상을 원하는 현대 여성들의 심리를 잘 파악했기 때문이다.
특히 카메라 앞에 자주 노출되는 고위층 여성들에게 적절한 포인트로 의상이 너무 단조로워 보이지도, 의상만 너무 튀어보이지도 않는 수위를 잘 조절한 점이 짧은 시간에 그녀의 브랜드를 성장시킨 비결이다.
2014 S/S 시즌에는 상큼한 색과 단순한 실루엣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강렬한 보색 대비의 스트라이프, 앞 뒤의 길이나 다른 A라인의 드레스, 허리에서 잘린 재킷과 강조되는 가는 허리와 풍성한 하의의 실루엣, 위트있는 피아노 패턴까지 올 봄, 여름에도 많은 명사들이 그녀의 의상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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