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ILES
Review V 파일스는 세계적인 무크지 비저네어(Visionaire)가 만든 편집숍이다. 뉴욕 소호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다양한 패션 현장을 소개하는 TV 채널을 포함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같은 이름의 뉴욕 컬렉션에서 3회째 선보이고 있는 V 파일스 패션쇼에서는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지원해 주고 있다.
올해는 네 명의 디자이너가 V 파일스 패션쇼에 등장했는데, 흥미롭게도 두 명은 모스크바 출신, 두 명은 동북 아시아, 즉 한국과 일본 디자이너였으며, 지난 2014 FW 시즌에도 또 다른 한국 디자이너가 선정 된 바 있다. 첫 번째로 등장한 티그란 ‘아베티샨(Tigran Avetisyan)’은 모스크바에서 자라고 일했다. 2012년 LVMY그룹의 장학금 지원을 받아 센트럴 세인트 마틴 남성복 프로그램을 졸업한 그는 이번 컬렉션에서 공항 면세점에서 강한 화장품 향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을 선보였다.
‘제트디디제트(ZDDZ)’라는 이름의 컬렉션을 선보인 다샤 셀리야노바(Dasha Selyanova)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출신으로 그녀 또한 영국으로 건너가 학업을 마치고 러시아의 유산과 도시의 타이포그래피 프린트를 특징으로 하는 브랜드...more
Review V 파일스는 세계적인 무크지 비저네어(Visionaire)가 만든 편집숍이다. 뉴욕 소호 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다양한 패션 현장을 소개하는 TV 채널을 포함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같은 이름의 뉴욕 컬렉션에서 3회째 선보이고 있는 V 파일스 패션쇼에서는 신진 디자이너를 소개하고 지원해 주고 있다.
올해는 네 명의 디자이너가 V 파일스 패션쇼에 등장했는데, 흥미롭게도 두 명은 모스크바 출신, 두 명은 동북 아시아, 즉 한국과 일본 디자이너였으며, 지난 2014 FW 시즌에도 또 다른 한국 디자이너가 선정 된 바 있다. 첫 번째로 등장한 티그란 ‘아베티샨(Tigran Avetisyan)’은 모스크바에서 자라고 일했다. 2012년 LVMY그룹의 장학금 지원을 받아 센트럴 세인트 마틴 남성복 프로그램을 졸업한 그는 이번 컬렉션에서 공항 면세점에서 강한 화장품 향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을 선보였다.
‘제트디디제트(ZDDZ)’라는 이름의 컬렉션을 선보인 다샤 셀리야노바(Dasha Selyanova)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출신으로 그녀 또한 영국으로 건너가 학업을 마치고 러시아의 유산과 도시의 타이포그래피 프린트를 특징으로 하는 브랜드를 설립해 이번 V 파일스 컬렉션에 선정됐다.
‘함(HAMM)’이라는 브랜드명이 심상치 않더니, 한국 출신의 함혜진 디자이너의 브랜드였다. 2014년 파슨스를 졸업한 그녀는 한국의 승복과 미국의 대표적인 직물인 데님을 결합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모든 데님 소재를 핸드 워싱해 마치 천연 염색한 승복처럼 편안해 보이는 색감의 데님 의상이 완성됐다.
‘디티티케(D.TT.K)’는 일본 디자이너 카즈마 데토(Kazuma Detto)를 포함한 집단(Boys Crew)으로, 패션을 비롯한 음악,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네오 스포티를 표방한 일본의 새로운 스트릿 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참신한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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