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아디다스' '리닝' 3강 체제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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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동북 등 6개 지역 대형 백화점 올 1월 스포츠 의류 매출 분석

2010-04-26 오전 9:25:39

중국비즈니스 정보센터 전국 6개 지역 대형 백화점 스포츠 용품 매장 판매 상황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2009년 12월과 2010년 1월 연속 2개월 나이키, 아디다스, 리닝 3강 독주가 굳혀지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나이키의 독주는 그야말로 거침없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2009년 12월 나이키는 중국 6개 지역의 전체 시장 점유율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는 초강세를 보였다. 또한 아디다스 역시 서남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지역에서 모두 2위를 기록했고, 리닝은 6개 지역에서 모두 3위를 기록하는 등 ‘삼족 정립’의 상황을 보였다.
나이키의 경우 2009년 12월 시장 점유율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상승세를 보였다. 화북, 동북, 화동, 중남, 서북 지역에서는 각각 5.39%p, 5.39%p, 6.34%p, 5.33%p, 0.75%p, 4.99%p의 성장 상승세를 보였다.
아디다스 역시 동북, 화동, 중남 지역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위 자리를 확보했다.
2010년 1월 나이키는 화북, 화동, 중남, 서북, 서남 등 5개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동북 지역에서만 강적인 아디다스에게 1위를 양보했다.
하지만 1월의 시장 점유율은 전월 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2위를 기록한 최강 라이벌 브랜드인 아디다스와의 간격이 좁혀지고 있다. 또한 국산 브랜드인 리닝 역시 3위를 기록하며 3강에 진입을 했지만, 시장 점유율은 전월 대비 다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타 의류 제품과 비교할 때, 스포츠 의류 제품에 대한 브랜드 소비 경향이 현저하게 뚜렷한 편이다. 소비자들은 유명 브랜드나 해외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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