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우드」 우이동점이 오픈한 지 보름. 평일 매출 300~400만원, 주말 800~1000만원으로 출발이 좋다.
최 사장은 “무엇보다 옷이 저렴해서 고객 반응이 좋다”며 「웨스트우드」의 강한 가격 경쟁력을 강조했다. 「웨스트우드」에서 판매하는 점퍼가 24만원인데 이 가격은 타 브랜드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최 사장은 “처음 「웨스트우드」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하나 같이 ‘왜 이렇게 저렴하냐’고 질문합니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아웃도어 제품이 비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간혹 저렴한 가격 때문에 상품의 질을 의심하는 고객이 있는데, 이런 고객들도 제품을 한번 입어 보고 나서는 재구매를 위해 우리 매장을 다시 찾습니다”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웨스트우드」는 상품의 질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중저가 수준이지만 바느질이나 옷감이 굉장히 좋아 고정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
최 사장은 “「웨스트우드」에 무한한 믿음이 간다”며 “거품이 없는 가격과 최상의 품질, 친절하고 서비스로 고정 고객을 더 많이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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