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이름으로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 ‘우리’라는 이들은 누군가 지쳐있을 때 다가가 어깨를 토닥였고, 그 동안의 시련이 보람으로 완성돼 눈물을 떨굴 때 작은 손을 내밀었다. 위기를 기회로 극복한 순간들엔 우리가 함께였고, 그렇기에 새로운 성장 에너지를 만들 수 있었다. 이들은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 소금 같다. 다른 사람들이 박수 받을 때 그늘에 가려 있지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들인 것이다. ‘최강’이라 불릴 수 있었던 그들을 만나봤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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