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패션과 문화를 소개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발간된 「맵스」의 유도연 대표는 온라인에서 어떤 상품을 구매하고 있을까? 그가 말하는 ‘우리만의 스트리트 패션’이란 어떤 것인지 그가 즐겨찾기 해놓은 사이트를 찾아가 봤다. <편집자주>
유도연 「맵스」 대표는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선호한다. 그는 덩치가 있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루즈한 스타일의 옷보다 피트되는 느낌의 옷을 즐겨 입는다. 그의 코디네이션 포인트는 신발과 모자.“신발을 무척 좋아해서 어렸을 때부터 수집해오고 있다. 또 머리 만지는 것을 귀찮아해서 모자를 항상 쓰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카시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스트리트 브랜드들의 공식 딜러 업체로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에 ‘Creative Recreation’의 빈티지 스티커즈를 구매해 새깅 진(Sagging jeans), 흰 티셔츠와 함께 코디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그가 추천하는 「디아프바인」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트리트 도메스틱 브랜드. 높은 퀄리티와 뛰어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높은 퀄리티와 특유의 카리스마가 느껴져 그가 즐겨입고 있다.
「WESC」는 유명한 스웨덴의 브랜드 WESC의 공식 사이트. “이 브랜드는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특색있고 소재나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착장시 핏이 멋져서 구매할 때마다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서 「WESC」의 체인 달린 키홀더 겸용 장지갑을 눈 여겨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가 소개하는 「라운드업」은 스트리트 브랜드의 위탁 판매 사이트다. 이 사이트는 국내 최대 규모로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 스니커즈, 액세서리를 만날 수 있다.
* 「맵스」는 한국 최초로 발간된 스트리트 패션 매거진. 한국에서 현재 활성화 돼 있지 않은 각종 스트리트 패션과 문화를 알리고자 창간됐다.
조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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