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대표 강현구)의 도쿄홀릭이 일본 통판 기업 세실과 제휴를 맺고 「세실」의 패션 상품을 판매한다.
세실은 패션, 생활잡화, 출산 및 유아용품, 가구, 여행, 보험, 소프트웨어, 휴대폰 등을 판매하는 통판 기업이다. 패션에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베이직한 디자인의 여성의류가 인기다.
도쿄홀릭에서 우선 선보이는 제품은 의류. 30~40대 성인층을 타깃으로 베이직한 캐주얼 상품을 판매한다. 3~15만원 대 중저가 의류가 주력 상품이다.
롯데닷컴은 세실과의 제휴로 일본의 카탈로그 사업 노하우를 배우고 세실은 롯데닷컴을 통해 한국의 인터넷 쇼핑몰 사업 노하우를 습득하는 등 상호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세실은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며, 롯데닷컴도 세실을 통해 국산상품의 일본 공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의 통신판매 시장은 연 5조엔 규모이며 카탈로그 판매 비중이 가장 높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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